중국 아오란 그룹 임직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몰 면세점을 찾아 쇼핑을 즐기고 있다. 아오란 그룹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의료기기 제조·판매 회사로 이들 임직원 6000여명은 지난 26일 포상휴가차 입국해 인천과 서울등지에서 관광과 워크숍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 5000여명이 갤러리아면세점 63 에서의 쇼핑관광과 더불어 중국인들에게 ‘골드바’로 알려진 63빌딩의 최고층 전망대겸 미술관인 ‘63아트’와 수족관과 동물원이 결합된 컨버전스 아쿠아리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등을 방문한다.
우선 아오란그룹 임직원 5000여명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쿠아리움인 ‘한화...
인천 ‘치맥 파티’ 등으로 눈길을 끌었던 중국 ‘아오란 그룹’ 일행이 31일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한국을 방문 중인 아오란 그룹 임직원 6000여명이 31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양일간 면세점을 찾는다고 이날 밝혔다.
아오란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과 의료기기 제조ㆍ판매 회사로 지난 26일 입국해 내달...
인천시의 적극적인 유치에 힘입어 최근 아오란그룹 직원 6000명이 포상휴가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중 1차로 한국을 찾은 4500명이 지난 28일 치맥(치킨과 맥주) 파티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에 따른 경제효과가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5월에는 중국 보건제품 생산업체...
중국 화장품 유통기업인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 6000명은 지난 27일부터 몇 차례에 나눠 입국했는데요.
단일 관광객 단체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들은 '한국 드라마' 속 관광지와 음식에 관한 관심이 제일 높았습니다.
입국 첫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를 방문한 것을 봐도 알 수 있죠.
이날은 드라마 속 전지현이 즐겨 먹었던 '치맥'을 인천...
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인 6000여명 규모로 입국한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관광 이틀째인 28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을 찾아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경제적 효과가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창덕궁을 휴관일인 이날 특별개방...
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인 6000여명 규모로 입국한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관광 이틀째인 28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을 찾아 고궁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경제적 효과가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창덕궁을 휴관일인 이날 특별개방...
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인 6000여명 규모로 입국한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관광 이틀째인 28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을 찾아 전통음악을 들으며 고궁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경제적 효과가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창덕궁을 휴관일인...
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인 6000여명 규모로 입국한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관광 이틀째인 28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을 찾아 고궁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경제적 효과가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창덕궁을 휴관일인 이날 특별개방...
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인 6000여명 규모로 입국한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관광 이틀째인 28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며 고궁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경제적 효과가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창덕궁을 휴관일인...
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인 6000여명 규모로 입국한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관광 이틀째인 28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을 찾아 고궁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경제적 효과가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창덕궁을 휴관일인 이날 특별개방...
중국 아오란 그룹 6000명의 단체관광객이 인천시를 들썩이고 있다.
중국의 건강보조식품 개발‧유통 기업인 아오란 그룹의 임직원 6000명은 포상휴가를 받고 26~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출발한 중국 도시 수만 해도 24개, 이들을 움직이기 위한 항공기도 158편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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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中 아오란그룹 6000명 단체 관광… 오늘 ‘치맥파티’ 통닭 1500마리·캔맥주...
인천시에 따르면 건강보조식품 유통기업인 중국 아오란그룹의 직원 6천명은 포상여행차 오늘(27일)부터 4월 2일까지 인천을 방문한다.
특히, 오는 28일 저녁에는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방문단 4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치맥파티'를 연다. 파티에는 6인용 탁자 750개를 비롯해 4천500개의 캔맥주와 치킨 1500마리가 동원된다.
아오란그룹은 29∼30일에는 직원...
화장품·건강보조식품 유통기업인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포상여행차 중국 24개 도시에서 150여 편의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속속 입국했다.
전날 아오란그룹 궈청린 총재 등 200여 명이 인천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은 본대 2700여 명이 입국했다. 또 나머지 3천 명은 오는 29일 아침까지 차례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 6천 명은 인천에서...
이는 오늘(27일) 화장품·건강보조식품 유통기업인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포상여행차 중국 24개 도시에서 150여 편의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기 때문이다.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대인 6천 명이다. 이들은 일주일간 송도 컨벤시아를 통째로 빌려 회의를 하고, 인천의 한류 관광지를 비롯해 서울 명동과 창덕궁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 규모인 6000여명의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입국한 27일 아오란 직원들이 인천 옥련동 송도석산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오는 28일 월미도에선 4500여명이 모여 ‘치맥파티’를 열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오란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이들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6박7일간의 일정으로 국내에 머물며 워크숍과 관광, 쇼핑 등을 할 예정이다. 인천 송도에서 자체 행사와 대규모 회의를 갖고 용산을 비롯한 서울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본 후,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들러 쇼핑을 하는 코스다.
아오란 그룹이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