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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 쓴 타지키스탄…‘첫 골·첫 승’ 올리며 16강 진출 쾌거 [아시안컵]
    2024-01-24 14:03
  • 신태용 “동남아 축구 쉽게보지 말라”…일본 꺾고 16강 갈까 [아시안컵]
    2024-01-24 09:54
  • 일 언론 “16강 한일전 가능성 낮아”…이유 살펴보니 [아시안컵]
    2024-01-23 14:38
  • ‘3경기 무득점’ 조3위 추락한 중국…얀코비치 감독 “자랑스럽지만, 운이 없었다” [아시안컵]
    2024-01-23 09:31
  • ‘무릎 부상’ 김승규, 결국 수술대 오른다…훈련 파트너로 김준홍 합류 [아시안컵]
    2024-01-23 08:47
  • '조별리그 0득점' 중국의 굴욕…그래도 16강 진출 희망 있다? [아시안컵]
    2024-01-23 07:53
  • 사우디, 키르기스스탄 꺾고 16강 확정…한국과 만날 가능성은 [아시안컵]
    2024-01-22 08:49
  • 말레이시아 극장골로 최하위…김판곤 매직은 없었다 [아시안컵]
    2024-01-21 14:37
  • 혼돈의 E조…한국 조 2위로 16강 진출 가능성도 [아시안컵]
    2024-01-21 09:56
  • 9년 만에 '아시안컵 골' 기록한 손흥민, 무승부 아쉬움에 쓴 소리 [아시안컵]
    2024-01-20 23:16
  • “전반 주도권 확보해라”…아시안컵 요르단전, 우승 위한 전략은? [이슈크래커]
    2024-01-19 16:33
  • 벤투의 UAE, 감독·선수 퇴장에 팔레스타인전 1-1 무승부 [아시안컵]
    2024-01-19 11:12
  • ‘2연승’ 호주, 시리아 꺾고 아시안컵 16강 조기 안착 [아시안컵]
    2024-01-19 11:11
  •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 16강 간다…조 1위 조기 확정 [아시안컵]
    2024-01-18 10:47
  • 2경기 무득점·무승에도…중국 감독 “좋은 기량 보여줬다” [아시안컵]
    2024-01-18 09:02
  • 손흥민, ‘아시아 발롱도르’ 7년 연속 수상…11번 중 9번 수상
    2024-01-17 14:15
  • ‘극장골’ 사우디, 16강 청신호…오만에 2-1 극적인 역전승 [아시안컵]
    2024-01-17 08:44
  • 아시안컵, ‘새 축구황제 대관식’ 되나…클린스만호 ‘황태자들’ 활약 보니 [이슈크래커]
    2024-01-16 16:32
  • 경고 남발한 중국심판…‘분노유발’ 그때 그 심판들 [요즘, 이거]
    2024-01-16 16:12
  • 요르단, 한국 제치고 E조 1위…김판곤호에 4-0 대승 [아시안컵]
    2024-01-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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