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새로운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던 엠게임은 여름방학동안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르고’로 자존심을 되찾았다. ‘아르고’는 공개 서비스 이후 3주 연속 순위상승을 기록하더니 현재 21계단 상승한 26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름방학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흥행 참패’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야만 했던 게임들도 있다....
게임포털 엠게임이 서비스 중인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올 여름 시즌 게임 고객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이벤트 ‘K5를 잡아라’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엠게임은 ‘아르고’가 2~30대 유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중형 세단, 최신형 휴대폰, 컴퓨터 주변기기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엠게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르고’가 지난주와 동일한 26위에 랭크됐다. 최근 엠게임은 '아르고'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월드 서버 ‘레페리오’를 포함한 총 5개의 월드 안에 50대의 서버를 구축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거부 판정을 받아 게임 서비스 정지 위기에 처했던 ‘황제온라인’이 15세 이용가로...
8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조사 결과 엠게임 '아르고'가 공개 서비스 이후 3주 연속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21계단 상승한 26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온라인게임 순위조사 사이트 게임노트에 따르면 그동안 새로운 흥행작을 내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엠게임이 ‘아르고’로 자존심 회복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또 지난주 무서운...
5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엠게임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르고’가 43계단 상승한 47위에 랭크되며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르고’는 미래형 판타지라는 컨셉 아래 스팀펑크 스타일의 독특하고 다양한 이동수단과 거대전차, 부스터 기능을 가진 캐릭터 백팩 등을 활용한 두 종족의 자원전쟁을 그린 MMORPG다.
엠게임이 개발한 기대작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5일 오후 3시부터 대망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르고’는 대립되는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자원전쟁 시스템 위에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이동수단(승용물), 1인칭 조작인터페이스 등과 같은 독특한 게임요소가 잘 어우러진 ‘미래형 판타지’ 게임으로 주목 받아왔다....
게임 포털 엠게임이 미래형 MMORPG ‘아르고’ 프리 오픈베타 서비스가 유적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엠게임은 아르고 프리 오픈베타 서비스 첫날 오후 2시부터 아르고 웹사이트 방문자가 급증하면서 급기야 웹서버가 다운돼 긴급 서버 추가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4시경 게임 서버가 오픈돼 30분만에 6개 채널에...
게임포털 엠게임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하 MMORPG) '아르고'를 통해 유럽, 러시아, 남미 시장 공략 등 해외 진출 계획을 밝혔다.
엠게임은 20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올 여름 선보일 아르고의 개발과정 및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엠게임 사업본부장 곽병찬 이사는 "아르고를 통해 유럽, 러시아, 남미 등 신흥...
MMORPG 게임류로는 지난 9일부터 공개 배타 테스트를 시작한 한빛소프트의 ‘미소스’와 엠게임의 ‘아르고’가 눈에 띈다.
먼저 미소스는 초반 분위기가 ‘디아블로’랑 비슷해 ‘포스트 디아블로’라는 별명을 얻으며 선두를 점했다.
PC방 전문 순위집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테스트 첫날 전체 순위 33위를 기록한 미소스는 주말인 10일~11일...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아르고’의 서포터즈 테스트를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르고는 개성이 뚜렷한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생존 전쟁을 구현하였으며 다양한 시대와 장르, 소재들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독특한 게임 분위기를 완성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번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