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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2020년 수놓을 국산 주력 신차들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2020년 수놓을 국산 주력 신차들
    현대차 팰리세이드에 버금갈 만큼 덩치를 키운 것으로 알려진 새 모델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친환경 라인업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랫급 스포티지 역시 5세대를 준비 중이다. 최근 덩치 큰 SUV가 인기를 끌면서 스포티지 역시 스탠더드와 차 길이를 늘린 롱보디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온다. 데뷔는 하반기가 점쳐진다. 이 밖에 경차 모닝과...
    2019-12-23 16:00
  • [종합] 기아차 K5, 사전계약 53%가 20ㆍ30대…1만 대 넘긴 역대 최대치
    [종합] 기아차 K5, 사전계약 53%가 20ㆍ30대…1만 대 넘긴 역대 최대치
    파워트레인으로는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얹었고,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8세대 쏘나타처럼 택시용 모델은 출시하지 않았다. 주력 트림인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f·m의 힘을 내고, 기존보다 7.4% 늘어난 리터 당 13km의...
    2019-12-12 12:01
  • 기아차 미래 디자인 담은 '3세대 K5' 출시…가솔린 2351만 원부터
    기아차 미래 디자인 담은 '3세대 K5' 출시…가솔린 2351만 원부터
    3세대 K5는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을 얹었고,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f·m의 힘을 내고, 기존보다 7.4% 늘어난 13.0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 원...
    2019-12-12 10:30
  • 현대차 UAE 두바이에 역대 최대규모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
    현대차 UAE 두바이에 역대 최대규모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
    2018년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을 시작으로 두바이에 택시를 공급해 온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20년 두바이 하이브리드 택시 발주 물량의 77.9%인 1232대를 공급하게 됐다. 이는 현대차가 두바이에 공급한 물량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두바이에는 2019년 하반기 기준 총 2241대의 하이브리드 택시가 운행 중이다. 이번 수주 계약을 기점으로...
    2019-12-11 11:27
  • 차 업계 연말 맞이 '폭탄 세일'…말리부 15%ㆍ그랜저 IG 10% 할인
    차 업계 연말 맞이 '폭탄 세일'…말리부 15%ㆍ그랜저 IG 10% 할인
    먼저, 차종별로 △그랜저(더 뉴 그랜저 제외) 10% △엑센트 10~7% △벨로스터(N 제외) 10% △그랜저 하이브리드(더 뉴 그랜저 제외) 8~6% △아반떼 7~5% △코나(HEV, EV 제외) 7~5% △싼타페 5~3% △투싼 3% 등을 할인한다. 차종별 한정된 재고가 소진 시 이벤트는 끝난다. 조기출고 이벤트도 준비했다. 2일부터 13일 사이에 출고 시 30만 원을, 16~24일에 출고하는...
    2019-12-02 16:30
  • 현대차, 11월 판매 39만2247대…전년 대비 2.8% 감소
    현대차, 11월 판매 39만2247대…전년 대비 2.8% 감소
    이밖에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203대 포함)가 8832대 △아반떼가 4475대 등 총 2만4757대가 팔렸다. 특히,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국내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는 7개월 만에 월 1만 대 판매 돌파했다.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탈환하는 동시에 ‘더 뉴 그랜저’의 누적 계약도 4만 대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2019-12-02 15:28
  • 3세대 K5 vs 8세대 쏘나타 맞대결…'자기 잠식'과 '시너지' 갈림길
    3세대 K5 vs 8세대 쏘나타 맞대결…'자기 잠식'과 '시너지' 갈림길
    이를 제외하면 쏘나타와 겹치는 부분이 제법 있다. 차체 크기는 K5가 5㎜ 더 길 뿐, 너비와 높이는 같다. 엔진 라인업도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로 동일하다.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얹어 가솔린 2.0 기준 최고 출력 160마력, 최대 토크 20.0kgf·m의 힘을 내는 점도 일치한다. 가격대는 거의 유사하다. K5는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이...
    2019-11-27 15:35
  • 현대차, 中모터쇼에 '라페스타 전기차' 첫선…EV 시장 공략 시동
    현대차, 中모터쇼에 '라페스타 전기차' 첫선…EV 시장 공략 시동
    현대차는 22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열린 '2019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라페스타 전기차와 EV 콘셉트카 '45', 고성능 전기차 '벨로스터 N ETCR' 등을 비롯해 ‘엔씨노(중국형 코나) 전기차’와 ‘링동(중국형 아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라페스타 전기차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중국 전용 모델...
    2019-11-22 09:46
  • [종합] 쏘나타 킬러가 왔다…기아차 3세대 K5 전격 공개
    [종합] 쏘나타 킬러가 왔다…기아차 3세대 K5 전격 공개
    엔진과 변속기는 앞서 등장한 현대차 쏘나타와 같다. 먼저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로 나온다. 기아차는 이날 시작하는 사전계약을 통해 4개 전 모델을 소비자에게 처음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51만∼3092만 원 △가솔린 1.6 터보 2430만∼3171만 원 △LPi 일반 모델 2636만∼3087만 원 △하이브리드...
    2019-11-21 15:31
  • 쏘나타 킬러가 왔다…기아차 K5 사전계약 착수
    쏘나타 킬러가 왔다…기아차 K5 사전계약 착수
    기아차는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 출시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ㆍ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2019-11-21 10:30
  • 현대차 그랜저 30%가 하이브리드…'국산ㆍ수입' 모두 친환경차 성장세 뚜렷
    현대차 그랜저 30%가 하이브리드…'국산ㆍ수입' 모두 친환경차 성장세 뚜렷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HEV) 4개 차종(아이오닉ㆍ쏘나타ㆍ그랜저ㆍ코나)은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이 3만370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5486대) 대비 무려 32.25%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현대차 내수 판매량이 3%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성장세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판매량 증가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IG가 견인했다. 10월 한...
    2019-11-10 18:00
  • 현대차, 팰리세이드ㆍ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11만6493대 리콜
    현대차, 팰리세이드ㆍ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11만6493대 리콜
    최근 선보인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2903대는 컨트롤 배선과 히터호스 간의 간섭으로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으며 지속 운행 때 시동 꺼짐 등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4일(쏘나타), 11월 1일(i30, 팰리세이드)부터 현대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
    2019-11-03 11:00
  • 美서 다시 활기찾은 현대차…10월 판매 8% 증가
    美서 다시 활기찾은 현대차…10월 판매 8% 증가
    전체 판매 물량 중 SUV 판매 비중은 56%로 절반을 훌쩍 넘었다. 특히 미국 시장을 겨냥한 팰리세이드도 4346대가 팔려 전월 대비 26% 증가했다. 아울러 싼타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 투싼 16%, 코나 27% 증가로 상승세를 이었다. 친환경차도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 64%나 급증했다. 아이오닉이 36%, 쏘나타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42% 각각 늘었다.
    2019-11-02 10:14
  • [종합] 완성차 5사 10월 판매 70만3837대…해외 부진 탓 전년比 3.7%↓
    [종합] 완성차 5사 10월 판매 70만3837대…해외 부진 탓 전년比 3.7%↓
    ◇신흥시장 중심 해회 산업수요 감소 중=국내 시장에서는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713대 포함)가 1만68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견인했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40대 포함) 9867대, 아반떼 6571대 순이었다. 특히, 신형 쏘나타는 전년 동월 대비 5배 이상 판매된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 월 1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해외...
    2019-11-01 17:33
  • 현대차, 10월 39만9906대 판매…쏘나타 1만 대 넘게 팔려
    현대차, 10월 39만9906대 판매…쏘나타 1만 대 넘게 팔려
    국내 시장에서는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713대 포함)가 1만68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견인했다. 이어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40대 포함)가 9867대, 아반떼가 6571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신형 쏘나타는 전년 동월 대비 5배 이상 판매된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 월 1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RV는 △싼타페가 6676대 △코나 4421대...
    2019-11-01 15:42
  • [종합] 차 업계, 11월 '대규모 할인'…그랜저 최대 350만 원↓
    [종합] 차 업계, 11월 '대규모 할인'…그랜저 최대 350만 원↓
    벨로스터는 1%, 아반떼ㆍ그랜저ㆍ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에 따라 차종별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최대 △엑센트 150만 원 △벨로스터 (N 제외) 270만 원 △아반떼 133만 원 △쏘나타 189만 원 △그랜저 350만 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312만 원 △코나 168만 원 △투싼 84만 원 △싼타페 180만 원 등의 할인...
    2019-11-01 12:00
  • 현대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최대 20% 할인
    현대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최대 20% 할인
    벨로스터는 1%, 아반떼ㆍ그랜저ㆍ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에 따라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으로 최대 △엑센트 150만 원 △벨로스터 (N 제외) 270만 원 △아반떼 133만 원 △쏘나타 189만 원 △그랜저 350만 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312만 원 △코나 168만 원 △투싼 84만 원 △싼타페 180만 원 등의 할인 혜택이...
    2019-11-01 08:47
  • 자신감 얻은 현대차, ‘친환경차' 신차 앞세워 서유럽 공략
    자신감 얻은 현대차, ‘친환경차' 신차 앞세워 서유럽 공략
    하지만 하이브리드(HEV) 4개 모델(아이오닉ㆍ쏘나타ㆍ그랜저ㆍ코나)의 판매량(3708대)은 오히려 51.2%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친환경차 월 판매량이 102% 늘며 현대차의 실적을 견인했다. 가능성을 엿본 현대차는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위한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우선 더 많은 친환경차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현대차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5년...
    2019-10-27 12:20
  • 현대차 ‘H 세일 페스타’ 흥행 대박…열흘 만에 사실상 '완판'
    현대차 ‘H 세일 페스타’ 흥행 대박…열흘 만에 사실상 '완판'
    가장 고급 트림(등급) 기준으로 최대 할인액이 △아반떼 1.6터보 165만 원 △쏘나타 2.0 가솔린 230만 원 △그랜저 3.0 가솔린 387만 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319만 원 △코나 1.6 디젤 171만 원 △싼타페 2.2 디젤 177만 원 등이다. 나아가 할인 물량을 1만8000대로 못 박은 전략도 주효했다. 예정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라는 예상이 잠재고객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한...
    2019-10-15 16:00
  • '잘 나가는' 친환경차…현대차 9월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 51%↑
    '잘 나가는' 친환경차…현대차 9월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 51%↑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9월 1312대가 팔렸는데 이는 전체 신형 쏘나타 판매량(4045대)의 32%에 달한다. 9월에 판매된 쏘나타 10대 중 3대가 친환경 모델인 셈이다. 수소전기차(FCEV) 넥쏘 역시 9월 한 달간 454대가 판매되며 전년 같은 달보다 800%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기아자동차도 1~9월 국내 누적 판매량은 37만5317대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지만...
    2019-10-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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