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승(왼쪽)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워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에서 서울 의대 교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를 위해 의료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한독과 아이센스는 2009년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글로벌 회사들이 선점하고 있던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바로잰을 리딩 브랜드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라며...
한국석유관리원이 바이오연료 기술 심포지엄을 열고, 탄소중립실현 및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바이오연료의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표준개발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석유관리원은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하나인 '바이오원료에서 바이오연료까지 기술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이를 위해 한독은 의료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해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한독과 아이센스는 2009년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글로벌 회사들이 선점하고 있던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바로잰을 리딩 브랜드로 성장시킨 경험이...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KSCCM·ACCC 2024)’ 런천 심포지엄에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주요 연구 결과 및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의료진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실제로 카나브와 케이캡 관련 세미나 및 심포지엄 준비부터 국제학술대회 부스 운영, 거래처 신규 코딩 등 활동의 대부분을 함께 펼친다.
양사 임원은 물론 실무진까지 수시로 서로의 회사를 오가며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영업 현장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원팀 전략을 통해 카나브와 케이캡의 시장 지배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전기를 만들었다....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30일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긴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적인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심포지엄 장소는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며, 30일 오전 9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심포지엄은...
이번 GBCC는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국제 내시경-로봇 유방 수술 심포지엄 2024(IERBS2024)과 함께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로봇 수술 분야의 선두에 있는 국내 의료진의 기술 및 시스템을 해외 학계와 공유하기 위해서다. 앞으로는 매년 GBCC에서 로봇 수술과 관련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신혁재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 교수(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는 “현재...
머크의 한국 사이언스 앤 랩 솔루션 사업부는 대웅제약과 25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가속화되는 신약 개발(Bridging Human Creativity with Digital Innovation for Drug Discovery)’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머크와 대웅제약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신약 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최신 연구 개발 동향과...
대웅제약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나보타 2030 비전’을 발표하는 한편, 글로벌 톡신 트렌드와 미래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미용의료 시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중에 가장 성장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현재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8조 원 규모인데 2030년에는 지금보다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25일 일본 닛케이아시아(닛케이)에 따르면 TSMC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북미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인 1.6나노의 ‘A16’이 2026년 하반기 생산에 들어간다”며 “로딕 칩의 밀도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실리콘을...
203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글로벌 기술이전(L/O) 10건, 파이프라인 90개 확보가 목표입니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디스커버리센터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서울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으로 가속화되는 신약개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웅제약과 머크가 함께 주관했다. 박 센터장은 “2018년까지 대웅제약은 지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신경철 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4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시상식에서 코스맥스 신진연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생물공학회는 신진연구자들의 학술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그 업적을 수상하기 위해 ‘신진연구상’을 신설했다. 수상자 선정은 한국생물공학회 내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증권학회 제1차 정책심포지엄에 서면으로 축사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정책 심포지엄은 ‘기업 밸류업 성공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정부와...
한국증권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 밸류업 성공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발제, 주제발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준서 한국증권학회 회장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장기적·궁극적으로...
23일 박춘성 한국금융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장은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의 가계부채 관리: 거시건전성 관리를 위한 가계부채 구조 개선 방안’ 정책 심포지엄에서 “업권 간, 상품 간 규제 일관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DSR 적용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연구실장은 “대출규제의 완화는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이 밖에 22~23일 코엑스에서 △녹색 공적개발원조(그린 ODA) 및 국제 온실가스 감축 정책간담회 △기후변화 적응 국제 심포지엄 △탄소중립 교차기술 전문가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17개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홍보관도 운영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국제 심포지엄(서울)
△2024 기후변화 적응 국제 심포지엄 개최
△중국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결과 공개
△국립환경과학원, 국제기구와 탄소배출량 상호인정협정 체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분야 표준협력기관업무가이드 발간
24일(수)
△환경부 장관 09:20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서울), 14:00 탄소중립포인트 매장방문(서울)
△탄소중립포인트 가맹점...
박 교수는 4월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한항균요법학회와 아시아태평양 감염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항균제 내성 국제심포지엄 및 대한항균치료학회 연례학술대회(ISAAR 2024 & KSAT)’ 학술대회에 참석해 해당 상을 받았다.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항균요법학회가 항생제 내성 분야와 감염학 분야에서 젊은 연구자에게 학술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대원제약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국의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디톡스(D-Talks)‘는 2022년 개설된 대원제약의 의료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건강한 디지털 습관 D-Talks’라는 슬로건으로 연간 200회 이상의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하반기 두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