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말레이시아 내 소비자들은 한국의 신선농산물을 언제든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아세안 지역에서 K-Food에 관한 관심과 구매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aT의 수출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현지 대형유통업체 연계 판촉 등 다양한 수출 채널을 통해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홈술, 혼술 등의 트렌드에 맞춰 올해 말까지 우리술 담다라는 전통주 소비활성화 캠페인을 펼쳐 전통주의 온·오프라인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언택트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오더에 전통주를 얹어 우리 술의 판로확대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전통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역에서 '미식일간차트' 120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 온라인 이용자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간편식의 대명사인 한국라면의 5월 누적 대중국 수출액은 전년대비 약 51%로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내 소비트렌드에 맞춘 언택트마케팅을 확대해 중국에서 식품 한류의 재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A유형은 올해 농식품 수출 또는 예정기업, B유형은 내수기업 또는 수출 초보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식품 수출 여건이 좋지 않으나, 맞춤형 FTA지원사업으로 관세 절감 혜택을 최대화해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동기획: 농림축산식품부ㆍ이투데이)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산업보호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이유로 수입농식품 관리가 엄격해지고 있다"며 "국가별로 다른 통관·검역제도에 대해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KATI 농식품 수출정보(www.kati.net) 홈페이지 내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T는 현지 식습관 등을 고려해 100% 홍삼진액 제품 위주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인삼제품의 UAE 수출시장 개척은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면서 “한국 인삼제품이 중동 전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칭다오물류센터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물류허브로서 앞으로도 대 중국 수출확대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중국 온라인 시장 개척과 신선농산물 수출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드 여파로 주춤했던 우리 농식품의 대 중국 수출은 지난해 약 1조 8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6%나 성장했다.
신현곤 aT 수출이사는 “몽골은 신북방 주요국가 중 하나로 지난 3년간 농식품 수출실적이 매년 20% 가까이 증가했다”며 “aT몽골사무소에서 유력 바이어 발굴부터 마케팅 지원까지 수출업체들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니 신규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수출업체들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FTA 특혜관세 활용 지원 사업 신청은 aT 홈페이지(www.at.or.kr)와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에서 할 수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관세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컨설팅도 이루어지는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수출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에선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문가 특강도 열렸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의 저자인 켈리 최 씨는 한국 농식품 기업에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파리 K 푸드 페어는 한국 농식품에 대한 인기가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후레대학의 한 학생은 "기존에 몽골에서 맛보던 한국음식 외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음식에 사용된 볶음용과 샐러드 소스를 구매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앞으로도 K-푸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한국 농식품을 적극 소개하는 한편,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두 자녀 정책의 전면시행과 출산, 소비붐에 따라 중국 영유아 식품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2% 성장하고 있다”며 “약 24조 원에 달하는 중국의 거대 유아식품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 영유아식품의 안전성과 영양효과를 적극 알리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중소식품기업이 자사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방송에 광고할 수 있게 돼 제품‧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T는 중소식품기업의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을 위해 kobaco와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 있도록 미국 현지 자문기관을 통해 적발사항에 대한 수정조치, 재발방지대책이 포함된 신청서 제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미국 FDA 통관 거부는 제품 자체의 문제보다는 준비 부족에 따른 사례가 대다수”라며 “앞으로도 한국 농식품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국 농식품을 널리 알리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현지 전문바이어 발굴에 주력해 러시아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곤 aT 수출이사는 “일본은 세계에서도 소비자가 까다롭기로 손꼽히는 시장이지만 철저한 안전성 관리를 통한 고품질 깻잎이 수출될 수 있도록 금산군 등 이번 MOU 체결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aT는 올해 깻잎을 신규 수출품목을 육성하는 맞춤형 종합지원사업인 미래클 K-Food 품목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전통주 소믈리에와 우리술 연구가, 주류 관련 MD, 양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우리 농산물 사용실적과 술 품질인증 여부, 관능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앞으로 우리술의 고급화 및 대중화를 위한 발전방향의 지향점이 될 품평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우리술에 대한 지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T는 MOU를 통해 중국 내 한국 식당에 전통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향후 한국 전통주 입맛들이기, 한식당 연계 프로모션 등도 적극 추진해 한국 전통주가 중국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