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7일 서울시청 신청사 하늘광장에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희망장터를 열고 장애인들이 생산한 식품, 생활용품, 악세사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희망장터’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서울지역의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직접 참여하여 시설근로 장애인들의 솜씨를 뽐낸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서울시가 7일 서울시청 신청사 하늘광장에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희망장터를 열고 장애인들이 생산한 식품, 생활용품, 악세사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희망장터’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서울지역의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직접 참여하여 시설근로 장애인들의 솜씨를 뽐낸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서울시가 7일 서울시청 신청사 하늘광장에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희망장터를 열고 장애인들이 생산한 식품, 생활용품, 악세사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희망장터’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서울지역의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직접 참여하여 시설근로 장애인들의 솜씨를 뽐낸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밖에 ‘유니버설 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신청사 1층에서 열리며, ‘7번방의 선물’ ‘터치오브 라이트’ 두 편의 영화를 8층 다목적홀에서 3시,5시 상영한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시의원, 장애인 단체장, 시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기념식에서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성장을 달성한 국내 로봇산업이 본격 활성화할 수 있는 전초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로봇산업 규모는 2005년 5720억원에서 2011년엔 2조1500억원으로 4배가량 늘었다.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은 “이번 추진되는 신청사를 통해 기관 본연의 기능이 한층 강화돼 로봇 산업이 퀀텀점프(Quantum Jump)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제도 도입 후, 우리 위원회는 2013년 3월까지 총 610편의 영화 등급분류 신청을 접수했다”며 “이 가운데 전문위원의 검토등급이 ‘전체관람가’ 또는 ‘청소년관람불가’이고 신청사의 희망등급도 이와 같은 절차경량화 대상 영화가 268편으로 전체의 44%에 해당했다. 그 결과, 등급분류 처리기간이 종전 26일→평균 8일(규정 10일내 처리)로 대폭...
서울시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5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 시장집무실에서 '장애인 생활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정 개·보수 △장애인 시설 개·보수 △장애인 소규모 복지시설(30인 이하) 모델화 지원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 기능보강 무료 컨설팅 사업 △그 외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과...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는 이달 말까지 서울시 신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한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에서 ‘공정무역’ (Fairtrade) 관련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착한 소비’라고 불리는 윤리적 소비는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환경과 사회의 건강성을 고려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공정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이미윤 부동산114 과장은 "지난해 4월 중단됐던 경기도청 신청사 이전 절차가 11월 공식 재개되면서 올들어 광교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온기를 찾고 있다"며 "신분당선 연장선 2016년 개통 등 각종 인프라와 수요가 풍부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적극적으로 매수세에 동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부동산을 매각하지 않은 채 제주혁신도시에 신청사를 신축할 경우 연간 58억원의 국가재정 부담을 초래할 것으로 감사원은 내다봤다.
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11개 기관은 타당한 사유 없이 신사옥 설계를 장기간 발주하지 않는 등 이전을 지연시켰다.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2013년 일반분양 대비 마곡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110만평 규모의 마곡지구 내 위치한 마곡산업단지는 총 72만㎡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갖추고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소개 △산업단지 투자여건 △각종 인센티브 및 입지적 장점...
임기가 얼마 되지 않으니 조금 더 할 수 있다면 좋겠다”며 재선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은 기적적인 경제성장을 이뤘지만 진일보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뛰어넘어 예술, 문화, 관광 등 창조 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터뷰는 지난달 17일 서울시 신청사 로비와 시민청에서 30분 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