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2회초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점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5회 첫 타자로 등장해 세인트루이스의...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도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26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도루 2개를 추가하며 통산 100도루를 돌파했다. 경기 시작 전까지 99도루를 기록 중이던 추신수는 이로써 통산 도루 숫자를 101개로 늘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신시내티 레즈 소속의 추신수(31)가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쳤다.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부터 홈런을 때리며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추신수가 애리조나 선발투수 브랜든...
추신수 홈런포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의 배트가 1회부터 기염을 토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추신수는 브랜든 맥카티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에서 89마일짜리 싱커를 밀어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가 연장 11회에 결승 타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연장 11회초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컵스 선발 제프 사마지아를 상대로...
추신수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15호 대포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의 활약에 신시내티는 8대 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8회 투런 홈런을...
닮아가는 듯”, “태연 티파니, 장난 같이 치는 모습이 똑같은 베스트 프렌드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ㆍ태연은 써니와 함께 7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 경기에 앞선 코리안 데이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태연과 티파니는 한국과 미국 국가를 각각 불렀고 써니는 시구에 나선 바 있다.
발목 부상으로 한 경기를 쉰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29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장한 추신수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도루를 시도하다가 왼쪽...
신시내티 레즈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31)가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신시내티는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드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추신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추신수가 올 시즌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추신수가 빠진 1번타자 중견수 자리는 데릭 로빈슨이 선발로 출전했다. 로빈슨은 올 시즌...
네티즌은 “송승헌 싸이 LA 포착, LA 홈구장이 빛나네”, “송승헌 싸이 LA 직접 갔구나”, “송승헌 싸이에 류현진 추신수라니 LA는 축제였겠다”, “싸이는 듬직하고 송승헌은 잘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는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두 한국인 선수의 맞대결로 큰 기대를 모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 선수가 LA다저스와의 4차전 경기 종료 후 도루를 하다가 발생한 발목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에게 한방치료를 받았다.
추신수 선수는 29일(이후 한국시간) 8회 초 공격 중 도루를 하다가 발목을 삐끗해 통증을 호소하며 당시 경기를 관람 중이던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에게 직접...
" "대니 소녀시대 훈훈한 사람들끼리 모이니 빛이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 티파니 써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 경기에 앞선 코리안 데이 행사에 등장했다. 태연과 티파니는 한국과 미국 국가를 각각 불렀고 써니는 시구에 나섰다.
어깨에 손을 올리다니 부럽다" "티파니 태연 뒷쪽으로 맷 켐프 매너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파니 태연 써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 경기에 앞선 코리안 데이 행사에 등장했다. 태연과 티파니는 한국과 미국 국가를 각각 불렀고 써니는 시구에 나섰다.
푸이그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푸이그는 0-0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2아웃 후 타석에 들어서 경기를 끝내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는 신시내티 토니 싱그라니(24)와 LA 다저스 크리스 카푸아노(35)간의 완벽한 투수전으로...
티파니는 29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 및 미국 국가 제창하고 시구를 했다.
이날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써니와 함께 LA 다저스 한국인의 날을 맞아 초청됐다.
한편 류현진을 영입한 LA다저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와 맞대결을 고려해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태연이 2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4차전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경기에 앞서 ‘코리안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참여했다.
추신수는 28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얻었다. 하지만 29일 경기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류현진(26ㆍ로스엔젤레스 다저스)과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맞대결을 가진 가운데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진행된 두 선수간의 대결이 새삼 화제다.
류현진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이날 추신수는 신시내티의 1번 타자로 출전하면서 류현진과의 첫 대결이...
한편 이날 경기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처음 정규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에서 류현진은 시즌 20번째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포함) 1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26·로스엔젤레스 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첫 멋진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다저스는 4-1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시즌 9승째를 챙겼다.
첫 번째 맞대결 승자는 추신수였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었다. 류현진은 볼넷을 허용한 이후 나머지 타자를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어 류현진은 3회 추신수와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