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식품안전의 날(5월14일) 주간 혼밥 심포지엄'에서 이행신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이 발표한 '우리 사회의 혼밥 현황'에 따르면 하루 세끼를 모두 혼자 먹는 국민의 비율은 9%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조사의 원자료를 통해 2만여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다.
세끼를...
교육부는 매주 월요일을 ‘주간 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아침 조회시간 등을 활용해 ‘5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학교 안전주간’을 지정해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ㆍ도교육청은 내년 1월까지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지역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 각급학교는 2월까지 학교안전계획을...
(코티티) 등 외부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확대하고 있다"며 "백수오 파동과 같은 유사 품종의 혼입과 혼용을 사전에 차단해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은 품질 관리를 위해 홈쇼핑사 유일의 NS식품안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013년에는 유통사 최초로 '제품안전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5월 14일은 식품 안전의 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식중독예방 캠페인 등 안전행사를 해오다 2011년부터 전후 약 2주간을 ‘식품안전 인식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중요한 것은 이런 대회 개최나 다짐보다 현장에서의 철저한 실천이다. 안전의 날과 행사가 많은데도 참사가 끊이지 않는 것은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또 식품안전 국민참여 UCC와 수기 공모전도 16일까지 개최한다.
아울러 건강걷기대회를 25일 남산 국립극장 문화장광에서 개최한다. 이날 걷기대회에서는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식중독 예방,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식품이력추적관리,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다.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품안전의 날 홈페이지(www....
롯데리아는 14일 ‘제1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소비자 체험프로그램인 ‘안전 먹거리 체험교실’을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 꾸며 진행중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롯데리아의 ‘안전 먹거리 체험교실’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작년 4월까지 28차례의 ‘안전 먹거리 체험교실’에 1117명이 참가했고, 올해 들어서는 전년 동기...
매년 3월 15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해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식품안전 인센티브 기금을 설립하고 이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급업체에 상을 내렸다. 아울러 손해배상시스템을 구축해 불법 약품이 들어가거나 식품안전에 해로운 고기를 공급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물론 두 배 이상의 배상을 청구해 고기품질에 해가 될...
NS홈쇼핑 쇼핑호스트들과 식품 상품 품질관리(QA)들이 제 1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 결의식’을 14일 가졌다.
식품 안전의 날은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식품표시 등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NS홈쇼핑은 ‘식품 안전 결의식’을 통해 식품 상품을 관리 감독하는 QA1팀, 식품안전센터 임직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4일 ‘제1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 △식품안전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식약처 출범 및 식품안전 비전 영상 상영 △축하 공연 △국민 참여 UCC 공모전 수상작 상영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식품산업과 사회...
서울시가 ‘제1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시민과 함께 ‘불량식품 퇴치’ 캠페인, 식품안전 결의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점 영업주가 지켜야 할 ‘위생수칙’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 메뉴별 가격정보 표시제 등을 중점 홍보한다. 이 밖에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교육...
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앞두고 식품업계의 안전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소비자들에게 안전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 비중을 늘렸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잠실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는 어린이들이 롯데리아의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안전먹거리 체험교실은...
여기에 최근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한 당근과 양파를 비롯한 농수산물 역시 각 지자체·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한편 관세청은 ‘식품안전의 날’인 오는 14일엔 관세청 및 전국 47개 세관 관계자 463명으로 구성된 ‘수입식품 안전대책단’ 발대식을 갖고 향후 불량 식품 국내반입 차단·단속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2회 식품안전의 날(14일)을 맞아 2일부터 16일까지 ‘식품안전 인식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에 걸쳐 기념식, 학술 세미나, 건강걷기 대회, 식품안전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열린다.
우선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건강걷기대회가 열리며 이날 식품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제1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내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어디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실생활에서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학계에서는 나트륨 줄이기에 참여하는 전국 114개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나노기술응용식품 안전관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1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몸으고 있는 ‘나노기술응용식품’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안전관리 방안 등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소비자의 눈으로 본 나노기술 △노기술을 이용한 식품...
또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를 기원하는 건강걷기 대회와 그림그리기 대회가 12~13일 양일간 개최된다.
식약청은 이번 식품안전의 날 관련 행사가 소비자, 학계, 식품업계 및 정부가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서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5월 7일까지 식품안전의 날 홈페이(www.FoodSafetyDay.com) 또는 이메일(kfda.FoodSafetyDay.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식품안전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으로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5월 9일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식품안전에 기여한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박기환 교수에게 근정포장을,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에 앞장 선 경기도 안양시청에 대통령 기관표창이 수여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간 식품안전에 공로가 많은 각계 인사 96명에게 훈ㆍ포장이 돌아간다.
한편 제10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휴대폰 영양관리 프로그램인 ‘칼로리 코디’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SK텔레콤, KT, 통합LG텔레콤의 단말기 지원 및 업무협조를 받아 실시한다.
주된 기능은 ▲개인의 비만도 평가와 필요열량 산출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정보 ▲일일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