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식품안전 마케팅 강화

입력 2013-05-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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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앞두고 식품업계의 안전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소비자들에게 안전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 비중을 늘렸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잠실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는 어린이들이 롯데리아의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안전먹거리 체험교실은 고객이 햄버거 제작 과정에 참여해 실제 주방 위생시스템과 제품 안전성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오픈 키친 전략으로 조리 전 과정을 고객에게 공개한다. 원료 준비부터 조리, 제품 포장까지 전 단계를 공개된 주방에서 진행, 식사를 하면서 조리의 진행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SPC그룹은 지난 3월 식품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이어 오는 6월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대대적 점검에 나서는 한편, 우수 가맹점은 클린샵으로 선정해 포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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