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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해 수거하고 전용 용기 단위로 입고해야…"의료폐기물 사각지대 해소"
    2022-04-03 14:34
  • 고용부, 사망사고 고위험 기업 대상 기획감독 실시
    2022-03-30 12:00
  • 캠코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정부 협업 우수상 수상
    2022-03-22 13:46
  • LG전자, 룸서비스 해주는 ‘LG 클로이 서브봇’ 호텔에 공급
    2022-03-22 10:00
  • 스키장 리프트ㆍ모노레일 등 궤도시설 사고ㆍ부상 건수 급증
    2022-03-21 09:02
  • 지난해 철도 위험요인 67.2%는 국민이 찾았다
    2022-03-19 07:00
  • 中企 중대재해법 대응 어렵지 않아요!...고용부 안내서 발간
    2022-03-16 13:47
  • 대유위니아그룹, ‘종합R&D센터’ 준공 완료…“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2022-03-16 08:19
  • 국토부, 고속열차 주행장치 기술기준 유럽 수준 강화
    2022-03-07 11:00
  • 2022-03-02 18:28
  • 올해 공공기관 67조 투자 '역대 최대'…상반기 53.0% 집행 목표
    2022-03-02 11:30
  • [중대재해법 딜레마] '안전관리자 고용=하늘의 별따기'…열악한 환경 사고 촉발
    2022-02-25 05:00
  • 광해광업공단, 국가 암추창고 등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2022-02-17 15:24
  • 2022-02-09 18:24
  • [희망고문, 손실보상 오류] 예견된 먹통, 자영업자 두 번 울린 손실보상 시스템
    2022-02-08 05:00
  • 이재명 “가덕도 신공항 2029년까지 개항…블록체인 특구 활성화”
    2022-02-06 11:22
  • 삼표산업 다음은 우리?...中企업계 ‘전전긍긍’ 분위기 확산
    2022-02-03 18:14
  • 2022-01-27 18:12
  • 안전보건공단, 산재 사망 감축·중대재해법 안착에 총력전
    2022-01-23 10:02
  • 2022-01-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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