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시청 시민청 내부 길찾기가 쉬워진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청 내부 시설을 안내하고 길 찾기 서비스도 제공하는 3D 실내지도 기반 모바일 앱 ‘시민청 둘러보기’를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청에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이 위치를 몰라 헤매는 등의 불편함이 있어 실내 길찾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민청에는 지하...
타요버스 모형이 서울시 시민청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15일부터 5월 말까지 시민청 내 도시갤러리(지하 1층)에서 꼬마버스 타요 모형(넓이1m×높이1.2m×길이1.5m)과 포토월(2.7m×2.7m)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모형(타요, 라니, 로기, 가니)을 색상별로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는 시민청...
최고위과정은 다음 달 1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 40분 G밸리 기업시민청 창조홀에서 열린다.
강좌는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의 특강, 서울형 R&D(연구개발) 기술제안서 실습, 일대일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ba.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진료비확인제도 상담부스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납부한 진료비에 대한 문의 등 시민을 위한 상담 실시 및 병원에서 진료받고 납부한 ‘비급여진료비’를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부담했는지 등을 상담하게 된다.
의협은 “그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확인서비스는 의사와 환자간...
아울러 학교보안관 중 해당 마을 출신 어르신과 여성의 비율을 2017년까지 65%로 높인다
시는 이와 함께 서울시립대, 서울시청 시민청, 은평학습장에 ‘개방형 시민대학’ 13곳을 운영하고 2017년까지 28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은평학습장에 학점은행제도를 도입하는 등 성인의 평생학습도 강화한다.
모든 세대가 한곳에서 각자 교육받을 수 있는 모두의 학교가 2016년...
서울시는 18일 오후 2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마을미디어 활성화 청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마을미디어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이라는 주제로 김종휘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토론회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마을미디어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문가들의...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협조로 ‘심폐소생술과 방독면착용 시범’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민방공 공습경보가 울리면 전기코드를 빼고, 가스밸브를 잠그고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지하철 등 공습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운행 중인 차량은 공습경보 발령 즉시 갓길에 정차 후, 라디오 방송 실황 청취 및 군·소방...
광해관리공단은 12~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한국녹색산업진흥협회와 공동으로 ‘광해관리 표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광업기술위원회(TC82) 광해관리 분과위원회(SC7) 의장 및 간사국 선임과 총회 유치 등 한국이 광해관리 국제표준 주도권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수요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 뷰티클래스는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응원하는 랑콤의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의 일환이다.
50명의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1부에는 환한 얼굴을 위한 뷰티클래스가 진행됐고, 2부에는 밝은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개인별 맞춤 심리분석 책인 ‘내마음보고서’가...
신청사 지하 시민청에서도 시민 333명 손도장 태극기 게양, 태극기 그리기, 독립영화 ‘그리고 싶은 것’ 상영, 기념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안행부는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전 국민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3·1절 당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전 국민에게 무료 개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를 맞아 서울광장과 시민청, 남산골 한옥마을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40여개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과 역 귀성객들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서울광장에서는 팽이치기, 투호던지기, 대형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30일에는 풍물단 ‘미소’의 사물놀이 공연이...
“노동시간과 야간노동일을 줄여야 근무환경이 개선된다.”
손미아 강원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근무형태 및 조직문화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협의회는 서울시 투자 및 출연 기관의 교대제 근무 등 현행 근무형태에 대해...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해 6개월 과정을 마친 학생 60명과 가족, 교사 등이 참석한다.
시는 다음달 25일부터 엿새간 시민청갤러리에서 지난해 교육생의 우수작을 전시하는 ‘에스 스타전(S star展)’을 열 계획이다.
서울시 미술영재교육은 재능은 있지만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미술 영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 시작됐다.
서울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는 오는 24일 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근무형태·조직문화 개선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는 도시철도 기관사 자살을 계기로 그동안 교대제 등 근무실태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청이 개청한지 1년이 지났지만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시설이 실용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시설 안내 부족은 물론 행사·전시·공연 등 볼거리도 시의 홍보와는 달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시가 최근 시민 23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청 방문시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1위로 시민청공간이 실용적이지 않아서가 꼽혔다. 이는...
서울시는 오는 12일 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청'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시민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는 새해 슬로건인 “시민이 청장입니다”를 부제로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100분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는 사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접수한 다양한 의견이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생활 속 걷기를 유도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6일 오전 김상범 시 행정1부시장과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 준공식을 갖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기부된다. 기부금은 3년간 한국야쿠르트에서...
청책, 숙의, 시민발언대, 명예부시장, 현장시장실, 시민청
그리고 온라인의 소셜미디어센터와 주민참여예산제까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협력하는 행정으로
혁신했습니다.
덕분에 아주 기분 좋은 편지도 한통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앞에 위험하게 방치돼 있는 공중전화 부스를 보고
소셜미디어센터에 제보를 했더니, 바로 철거됐다며...
추가 설치 제안 △시설물에 위치정보가 담긴 NFC 태그 부착으로 안심 귀가길 사업 확대 건의 등 세 가지 안건을 두고 14명의 시민과 소통한다.
박 시장과 시민들은 각 안건 당 15분~20분 간 소통하며 실현 가능성과 문제점 등을 함께 고민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로 자리를 옮겨 '2013 북촌공예특별전 '겨울, 북촌 가는 길'을 관람한다.
서울시는 26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2013 북촌공예특별전 ‘겨울, 북촌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메시지를 담아, 무형문화재 장인과 공방운영자, 전통공예작가 등 22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북촌의 장인들의 겨울풍경을 배경으로 담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