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스탠다드차타드 계열 사모펀드인 SCPEK III이 26.95%, 마리나 삼양(Marina Samyang)이 16.98%, 스탠다드차타드 계열 투자회사 핀벤처(Finventures Limited)가 5.07%를 각각 가지고 있다. 구주매출 후 지분은 SCPEK III이 9.17%, 마리나 삼양이 5.77%, 핀벤처가 1.72%로 각각 줄어든다. 삼양사의 지분율은 51%로 유지된다.
삼양패키징은 2014년 11월 삼양사가 용기 부문을...
2017-11-0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