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아카데미 대전캠퍼스는 개소식에 맞춰 SK플래닛 김지현 커머스전략실장이 ‘IOT 패러다임 속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의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스타트업과 개발 분야 교육이 진행된다.
SK플래닛 전중희 사업지원실장은 “ICT교육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 대전 지역 벤처기업 육성은 물론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윤신근 잡플래닛 대표는 "잡플래닛의 상당 수의 유저들이 취업준비생인 만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를 시작하게 됐다"며 "특히 마케팅은 잡플래닛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스타트업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마케팅 방법을 대학생들이 확인하고 앞으로 진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T맵 택시’라는 이름으로 택시 앱을 준비하고 있는 SK플래닛은 아직 상장돼 있지 않아 외국 투자 유치에는 비교적 자유롭다. 다만 SK그룹의 자회사라는 점에서 외국 자본의 영입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이들 회사에 반해 카셰어링 스타트업 쏘카는 해외 투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이고 자유롭다. 쏘카는 올 상반기 택시 호출 서비스 ‘쏘카 택시’...
포럼에는 하성민 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해 SK하이닉스, SK플래닛 3사의 CTO를 비롯해 실리콘밸리의 한인 스타드업과, 대학교수, ICT 분야에 종사하는 재미 한인 전문가 60여명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분야별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과 함께 성공한 스타트업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줄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판교 SK플래닛 수펙스홀에서 ‘스마틴 앱 챌린지 2014(STAC2014)’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STAC2014는 고교 우수 인재 양성과 창·취업 지원이라는 취지로 중기청과 SK플래닛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 전국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다.
4월 전국 101개 학교에서 총 425팀 1423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과...
SK플래닛는 개발자 동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기관 ‘상생혁신센터’가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생혁신센터는 모바일 분야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설립된 국내 최초 개발자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창의적 모바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한 창업 활성화로 모바일 산업 신성장동력을...
이와 함께 삼성전자, 네이버,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고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재의뢰율도 90% 이상을 자랑한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2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TV 앱 스타트업 어워드’ 대상, ‘대한민국 TV앱 이노베이션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2013년 미래부가...
‘잡플래닛’의 황희승, 윤신근 공동 대표는 직접적 정보를 제공해 취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점에 주목했다. 과거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여러 사람을 인터뷰하고 채용했는데 많은 수의 사람들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게 된 것이다. 황 대표와 윤 대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닌 ‘회사와 직원의 궁합’이 맞지 않았던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일하는 사람들을...
SK플래닛이 지역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를 오는 26일부터 전국 8개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T아카데미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타트업 지원 행사다.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의 지역에서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목포지역이...
SK플래닛 분사 이후엔 M&A와 벤처기업 투자업무를 담당했다. 당시 갈고 닦은 기술은 소셜번역 플랫폼 ‘플리토’ 개발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기술뿐만 아니라, 투자와 경영 노하우를 익혔던 경험은 두고두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플리토는 번역하고 싶은 문장을 올리면 다른 사람이 번역한 문장이 올라온다. 플리토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2014...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마케팅 방법으로 사용하는 O2O에 국내 스타트업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다음카카오, SK플래닛, 네이버 등 대형 업체들도 최근 성장 모델로 O2O를 꼽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O2O 서비스는 국내에서 뿐 아니라 아시아 IT 업계의 새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온라인 to 오프라인’의 약자인 O2O의...
LG전자, 현대이노베이션, SK플래닛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직원들 역시 스타트업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비론치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행사는 ‘스타트업 배틀’이다. 비론치가 야심차게 마련한 이 행사는 120여개의 스타트업 중 예선을 거쳐 선별된 20개 업체들이 공개 영어 프레젠테이션으로 치열한 경연을...
또 우수 입상팀에게는 파티게임즈 등 개발 멘토링 참여기업의 취업 연계를 비롯해 중기청과 SK플래닛 등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를 우대한다. 또 우수 앱에 대해선 T-스토어 등 오픈마켓, 언론 홍보를 통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다운로드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와 개발 격려금도 지급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SK플래닛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101 스타트업 코리아’ 2기를 다음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01 스타트업 코리아는 6개월간 진행되는 SK플래닛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고의 수준의 멘토링과 엔젤 벤처캐피탈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그리고 7개월간의 무료...
“2010년 한국에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업스타트’를 열려고 했으나 당시 한국에서는 생소한 사업이다 보니 결제사들이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제공을 거부해 어려움을 겪었다. 신용카드별로 일일이 계약을 체결하다 보니 사업이 지연됐고, 한동안 자금이 들어오지 않아 상당기간 곤란했다. 이때 혁신적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결제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
SK플래닛은 그동안 ‘희망앱 아카데미’를 통해 45개 앱 상용화, ‘T아카데미’를 통한 4만5000여명의 모바일 전문인력 양성과 14개 스타트업의 창업 등 창의적 인재 발굴과 스타트업 성장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 밖에도 13개 기업과 단체가 인터넷 비즈니스·기술선도·사회진흥 3개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미래부장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후원기관...
대기업이 유망 스타트업들을 키워 세계 무대로 내보내는 이른바 될성부른 신생 벤처 ‘빅런처(Big Launcher)’가 벤처 생태계의 꿈나무로 떠오르고 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네이버 등 대기업들이 상생을 모토로 내건 스타트업 보모 역할의 빅런처 프로젝트.
정부 정책에 발맞춰 KT, 네이버는 물론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통사 및 포털들이 준비된 스타트업...
SK플래닛은 스타트업의 완성도 높은 서비스 시행을 위해 서울대 연구공원 상생혁신센터에서 ‘101 스타트업 코리아’ 부트캠프를 열고 국내 최고 수준의 멘토링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 행사에서는 구글 본사 출신의 SK플래닛 정기현 CPO를 비롯, 이그나잇스파크 최환진대표, 인기 앱 ‘비트윈(Between)’으로 유명한 VCNC 박재욱대표 등이...
SK플래닛의 자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101 스타트업 코리아’는 스타트업에게 각 분야의 멘토와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투자자를 소개하고, 사무공간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SK플래닛는 상생혁신센터 내에 있는 스마트폰 300여 대를 무상으로 빌려주고, 특허 계약서 검토 등 법무 관련 지원책도 마련했다.
멘토단은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 장병규...
K스타트업은 앱센터 산하에 운영되며, SK플래닛·구글·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 K스타트업 기업인 센텐스랩·아이쿠·인앱인 등 9개 창업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의 성공한 창업자와 투자들로 부터 멘토링을 제공받고 있다.
K스타트업 모집에 응시한 기업들은 20일부터 24일까지 서류심사를 받고, 이후 인터뷰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