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도시 서울
△2차관, 새정부 수소경제 정책 실현을 위한 산업계 간담회 개최
△RCEP, 첫 메가FTA의 활용촉진방안 논의
21일(목)
△산업부 장관 09:30 반도체 산업전략 발표 및 인력양성 MOU (경기도 화성)
△산업부 1차관 14:00 사회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4:00 에너지 수요 효율화 업계간담회(대한상의)
△반도체산업...
서울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 시내에 있는 222만 수도계량기의 약 30%에 달하는 66만 수전을 스마트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한다고 3일 밝혔다. 1924년 수도계량기가 처음 사용된 이래 약 100년 만에 검침 방식이 바뀌는 것이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자동검침...
하수도, 상수도 분야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상·하수도 시설 설치 사업시행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개별 사업시행자들이 부담한 시설 분담금으로 새만금 지역 내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하수도 시설 설치가 가능해져 예산 절감과 체계적인 통합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상·하수도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깨끗한...
이번 기본계획은 '시민과 소통하는 고품질의 스마트 아리수'를 비전으로 △장래 서울시 수돗물 수요량 전망에 따른 공급 계획 △상수도관의 체계적 정비와 지속 가능한 정수센터 성능유지 확보 △주요간선 송수계통의 입체적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
시는 지난해 기준 337만 톤이었던 일 최대 수돗물 생산량은 2030년 361만 톤까지 증가했다가 인접 도시...
2025년부터 인공지능이 홍수예보…스마트 상수도 관리 체계, 내년 완성환경부, '통합물관리' 비전 선포 "새로운 물 가치 창출"
정부가 고부가가치 초순수의 생산 기반 100% 국산화를 추진하고, 국내 물 산업 생태계를 육성한다. 2040년까지 댐 내 수상태양광을 환경부 소관 전체 댐으로 확대하고, 2025년부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를 실시한다....
2위에는 80점을 기록한 TV, 냉장고, 대형승용차, 로봇청소기, 스마트폰, 준대형승용차, 중형승용차, 호텔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문대학은 74점을 기록하며 가장 만족도가 낮은 업종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교 가능한 총 조사대상 업종 73개 중 53개 업종(72.6%)이 2020년보다 NCSI 점수가 향상됐다.
상승률이 높은 업종으로는 전문대학(6점 상승), 증권 위탁매매와...
먼저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선 철도 주요노선 사물인터넷(IoT) 센서(3만여 개소), 지방상수도스마트체계(161개 지방자치단체), 사회서비스원(17개소) 등 기완료 과제를 내년까지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초연결 신산업, 탄소중립 기반 조성 등 뉴딜 2.0 신규 과제는 내년 예산을 활용해 신속하게 착수·집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격차 해소를...
11:00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상주)
△농식품부 차관 14:00 국산 밀 소비 활성화 업무 협약식(대전)
△농식품부,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회의 개최
△스마트농업 인력·기술의 확산 거점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두 번째 운영 시작
△12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자 선정
△'농지가격·임차료...
노후상수도정비에는 4453억 원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에는 1773억 원을 투입한다.
또 홍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2억 원을 들여 강우레이더를 확충하고,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홍수예보체계에 183억 원을 배정했다.
생활 주변과 사업장에서의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을 가속하기 위해 국민 수요가 높은 가정용 친환경(저녹스) 보일러...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그간 우즈베키스탄과는 노후상수도 개선 등 주로 물 분야 협력사업을 위주로 진행했다"며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 물순환 도시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도시 물 문제를 해결하고, 신북방 거점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상수도 사업 등 해외 수주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수자원공사의 설명이다.
주요한 사업으로는 지난해 4월부터 환경부를 대행해 우즈베키스탄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중인 ODA 사업이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타슈켄트시 노후상수관 개선 시범사업’과 ‘첨단 기술에 기반을 둔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