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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故 채수근 상병 조문
    2023-07-20 20:03
  • 尹 "고 채수근 일병 순직 진심으로 애도…국가유공자로 예우"
    2023-07-20 11:36
  • 예천 실종 해병대원 숨진 채 발견…해병대 “유족께 사과”
    2023-07-20 09:26
  • '14시간 만 발견' 실종 해병대원, 태극기 덮여 이송…해병대장 치른다
    2023-07-20 06:29
  • 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잡던 그날의 이야기…"포상금 기부할 것" 훈훈
    2023-07-06 22:08
  • 하나금융그룹, 해병대 장병ㆍ순직자 자녀 학업 지원 장학금 전달
    2023-06-25 10:04
  • 尹, ‘천안함’ 티셔츠 착용하고 파리 공원 산책…“희생용사 늘 생각”
    2023-06-21 10:34
  • 尹, 국가유공자 등 초청해 “6·25전쟁 70주년, 영웅들 희생 잊지 않을 것”
    2023-06-14 15:57
  • "순직 군경 자녀에 꿈과 희망을"…우미희망재단, 첫 힐링캠프 개최
    2023-06-12 10:06
  • 尹 “공산세력 맞선 영웅 기억…한미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2023-06-06 11:11
  • 한동훈 “순직 교도관들께 감사의 마음 드려”…법무부 충혼탑 제막식 거행
    2023-06-05 16:48
  • 부영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 원' 기부
    2023-06-01 13:43
  • [사회공헌] 효성, 순직 소방관 유가족ㆍ신기업가 후원
    2023-05-30 06:00
  • 軍복무기간 전부 취업가능기간에 산입…법무부, 국가배상법 개정 추진
    2023-05-24 11:00
  • 24년간 어려운 청소년 돌본 이정아 씨 등 3명 'LG 의인상'
    2023-05-11 10:00
  • 영빈관서 어린이 초청행사…尹 "세계 최고 양육환경 만들 것"
    2023-05-05 15:47
  • 野, 김건희 여사 행보 비판에…이용 “민주당, 악마화시키는 재주”
    2023-04-19 17:15
  • 한동훈 “교정공무원, 존경할 만한 선배들이고 이어가야 할 전통”
    2023-04-19 16:55
  • 김건희 광폭행보…대통령실 “尹 못 가는 곳에”
    2023-04-16 18:42
  • 월초마다 나서는 김건희…이달에는 '안보 일정' 눈길
    2023-04-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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