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관서 어린이 초청행사…尹 "세계 최고 양육환경 만들 것"

입력 2023-05-05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01회 어린이날 맞아 영빈관서 초청행사
도서벽지ㆍ위탁가정 어린이 등 320명 초대
김건희 여사와 쿠키 만들기 체험활동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 한 명 한 명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건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 및 연무관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를 열고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벽지 거주 어린이, 양육시설 및 가정에 위탁된 어린이, 한부모ㆍ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보호자 320명이 초청됐다. 특히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월 입학식에 참석했던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 4월 만났던 전몰ㆍ순직 군경의 자녀들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했다. 어린이들에게 36색 색연필과 노트, 대통령실 캐주얼 시계도 선물했다. 시각 장애인 아동에게는 점자 달력도 선물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친절한 돼지씨' 공연, 부채 만들기ㆍ페이스 페인팅, 로봇과 코딩 체험,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장애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35,000
    • -1.85%
    • 이더리움
    • 2,390,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0.98%
    • 리플
    • 1,581
    • -3.24%
    • 솔라나
    • 101,800
    • -1.26%
    • 에이다
    • 219
    • -1.79%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70
    • -4.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40
    • -2.64%
    • 체인링크
    • 11,040
    • -2.3%
    • 샌드박스
    • 71.68
    • -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