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과 농협은행, 수협중앙회 등 특수은행의 경우에는 2017년에는 LCR을 40%로 도입하고, 대신 매년 20%씩 상향 조정해 2019년까지 LCR 8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다만, 예외는 있다.
외화부채 규모가 5억 달러 미만이고, 총 부채에서 외화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00분의 5 미만인 전북, 제주, 광주은행의 경우에는 해당 LCR 적용에서 제외된다.
또한 외국은행...
금감원과 시·군·구청·주민센터, 은행, 우체국, 농·수협 등 접수처를 방문해 피상속인 등의 금융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료 금융자문 서비스는 부채관리, 노후설계 등 제반 금융문제를 금융전문가와 무료상담할 수 있는 제도로 금감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나 전화 등 온라인도 가능하다.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서비스는 인가·허가·등록·신고 등 적법한 절차를...
우리, 신한, 국민, 기업, KEB하나, NH농협, 전북, 제주, 수협 등 9개 은행에서 출시됐으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비대면 모바일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9월부터는 저축은행에서도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정 부위원장은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금융개혁의 궁극적 목표는 금융 이용자의 불편을 개선하고, 금융비용은 절감함으로써 국민들이...
연체 기록도 없어야 합니다.
Q. 상담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A. 내일부터 NHㆍIBK기업ㆍKB국민ㆍNH농협ㆍ수협ㆍ신한ㆍ우리ㆍ전북ㆍ제주ㆍ하나은행 등 9개 시중은행 6018개 지점에서 동시 출시됩니다. 9월부터는 경남ㆍ광주ㆍ대구ㆍ부산은행에서도 판매되고요. 취급은행의 콜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27일 국민연금관리공단과 수협은행이 딜라이브 및 KCI의 인수금융 만기 연장에 동의하면서 3년이란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케이블TV 사업 업황이 호황이 아닌 것을 고려하면 이 역시 길지 않은 시간이란 것이 채권단의 시각이다.
딜라이브의 분할 매각이 검토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금 창출능력을 보여주는 이 회사의 지난해 에비타(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는...
또 부산, 대구은행 등 일부 지역은행도 포함됐다. 반면 농협, 수협과 광주, 경남 등 일부 지역은행들은 이를 강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ISA의 판매를 강제하고 있는 증권사는 6월 말 기준으로 NH투자증권, SK증권, 미레에셋대우,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6곳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지금까지 금융회사 직원들이 상품을 판매할...
수협법과 관련해선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에 대한 은행업감독규정 일부 조문 적용제외 특례를 농협은행에 대한 특례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은행 보유 보동산의 임대면적을 직접 사용면적의 9배 이내로 제한한 것도 페지하고 점포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겸업업무 제한도 내달 30일부터 풀린다. 겸영가능 업무를 은행법규에 일일이 열거하던 방식을 금융관련...
수협은행은 아직 최종 의사결정에 이르지 못했지만 이번 주 안에 이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KCI 및 딜라이브 대주단은 국민연금 때문에 의사 결정이 지체돼 왔다.
대주단의 딜라이브 인수금융 만기 연장 동의가 이뤄지면서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딜라이브 대주단은 2조2000억 원의 인수금융 중 8000억 원을 전환사채(CB)나 상환전환우선주...
사잇돌 대출 판매 은행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수협, 제주은행, 전북은행 등 9곳이다.
대출금리는 6~10%대가 될 전망이다. 1인당 최대 2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거치기간 없이 최대 60만원 이내에서 원리금을 균등상환하는 방식이다. 재직기간 6개월 이상인 근로소득자는 2000만원 이상, 1년 이상...
이 밖에 농협중앙회는 2조9300억원, 수협중앙회는 3522억원, 부산은행은 8800억원의 해외채권 만기가 내년에 돌아온다.
올 하반기에 미국이 금리를 또 올리고 그 여파로 달러 자산이 국내에서 이탈하는 추세가 나타나면 은행들의 해외채권 상환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금융당국은 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Liquidity Coverage Ratio)을...
규제비율은 시중은행의 경우 2017년부터 모니터링 지도 비율과 동일하게 도입되고,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은 2017년 40%로 도입 후 매년 20%씩 올릴 예정이다. 최종규제 비율은 2019년까지 일반은행은 80%지만, 산은은 20% 완화한 60%로 조정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위기 상황이 벌어져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많아 은행들이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수협은행이 소이사회를 열고 '미래창조실'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우량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는 지난달 19일 있었던 수협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창조실에서는 새로운 은행의 비전을 수립하고 가치체계를 정립해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비전 제시 외에도 새로운 시행령·정관 등을 통해...
은행별로는 씨티(17%), 국민(15.81%)의 총자본비율이 높은 편이며 수출입(9.89%), 수협(11.62%)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북(8.06%), 기업(8.45%), 우리(8.64%), 수출입(8.80%)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바젤III 추가자본 규제 이행에 대비하고, 대외여건 악화 및 수익성 부진 등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에...
이날 국민은행과 수협은행이 CD 3개월물을 각각 1200억원과 1000억원어치 발행한 때문이다. 발행금리는 전일 고시금리보다 2bp 낮은 1.56%였다. 우리은행도 CD 4개월물 1000억원어치를 1.59%에 발행했다.
6월만기 3년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6틱 떨어진 110.2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110.17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장중저점도 110.15로 전월 19일 110.02 이래...
수협은행은 신용보증서 기반 창업자금대출 상품인 'Sh창업기업지원 보증서대출'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h창업기업지원 보증서대출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여러 신용보증기관의 다양한 창업기업지원 우대보증 제도를 하나의 상품에 포함시킨 상품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중소기업들은...
수협법 개정안은 수협은행에 대한 국제결제은행(BIS)의 은행자본규제 기준인 ’바젤Ⅲ’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협중앙회에서 신용사업부문을 분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년전 부터 바젤III가 도입된 시중은행들과는 달리 수협은행은 올해말까지 적용을 유예 받은 상태다.
만약 올해 안에 사업구조 개편이 무산된 채 바젤III기준이 적용될 경우 수협은행은 지금까지...
하지만 현지 외국은행은 국내건설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증인수협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지체되기 일쑤여서 기일 내에 보증서를 제출해야하는 국내 건설사들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4개국에 소재한 KEB하나은행 해외지점들과 협조 하에 건설공제조합(자기자본 5.3조, Fitch A등급)이 우수한 대외신인도에...
정도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운용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 단기국공채펀드는 경남은행, 광주은행, 교보증권, 국민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부산은행, 산업은행, 수협은행, 신영증권, 우리은행,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HMC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가나다 순) 등 16개의 은행 및 증권사 전국 전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