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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특수 종료에 오프라인 강화 나선 교육업계
    2024-02-20 14:05
  • 대교, 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 론칭…연내 100호점 확대
    2024-02-14 09:33
  • [노트북너머] 예비 대학생의 ‘말할 수 없는 비밀’
    2024-02-01 06:00
  • 신세계아카데미, ‘직장인ㆍ1인 가구’ 소통의 장으로 변신
    2024-01-29 06:00
  • "미래 세대 키우자"…삼성, 드림클래스 1기 수료식 개최
    2024-01-26 15:26
  • “무제한 수강, 합격하면 환급” 조건 대세로…학원가, 수강생 유치 경쟁
    2024-01-06 06:00
  • 에듀테크 기업 슬링, 온·오프라인 학원 ‘더오르조’ 개원…대치동 강사진과 오르조 결합
    2024-01-02 14:47
  • 2023-12-28 05:00
  • '제복 영웅' 유가족 만난 尹 "여러분을 잊지 않는 국가가 늘 있다" [종합]
    2023-12-22 15:27
  • ‘돌싱포맨’ 서동주 “이혼 후 변호사 돼…안정적 직업 원했다”
    2023-12-13 09:00
  • 2023-12-11 05:00
  • [인터뷰] 수능 유일 만점자 유리아 양…“전교 1등 해본 적 없어”
    2023-12-08 08:53
  • [종합] '불수능'이었던 2024 수능...만점자는 용인외대부고 졸업생 1명
    2023-12-07 15:21
  • ‘심심한 사과’ 뭐죠?…교육업계, 문해력 취약 세대 공략
    2023-11-30 14:36
  • ‘멍게리즘’ 찰리 멍거가 남긴 투자 조언들 [이슈크래커]
    2023-11-29 16:21
  • 교도소서 수능 본 소년범들…‘죄질’에 곱지 않은 시선도
    2023-11-17 16:23
  • ‘불수능’ 여파...N수생 영향력 확대 예상에 “수시에 최선 다해야”
    2023-11-17 12:03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 “변별력 갖추되 전년보다 어렵거나 비슷”
    2023-11-16 17:21
  • [2024수능] 현장교사·입시업계 “국어 작년 수능·9월 모평보다 어려워”
    2023-11-16 12:51
  • [2024수능] EBS “국어, 작년 수능·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려워”
    2023-1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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