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전문기업인 쎌바이오텍은 30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되는 ‘제 43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바이오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쎌바이오텍은 1995년 회사 설립 이후, 해외 각국에서 특허받은 이중코팅된 유산균 원말을 올 한해,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등에 수출하는 것을 비롯해 유럽 12개국에 총 190만달러를 수출하고 있다....
첨단광학렌즈 전문기업 디오스텍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한 결과로 수상 대상자를 선정한 이번 기념식에서 디오스텍은 주력 제품인 초소형 카메라 렌즈 모듈의 수출액이 약 105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설립...
하이쎌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한 결과로 수상 대상자를 선정한 이번 기념식에서 하이쎌은 캐시카우인 광기능성 필름 및 백라이트유닛(BLU)의 수출액이 3300만달러을 기록, 전년(2004.07~2005.06) 수출액인 1400만달러 보다 2배...
이름으로 수출할 계획은 없는지
▲ GM대우는 GM의 하나의 가족으로 GM의 브랜드와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GM그룹은 유럽에서는 시보레, 중국에서는 뷰익, 미주는 폰티악 등의 브랜드로 생산되고 있는데 이는 그룹 전체로 볼 때 매우 효과적이다.
소형차 및 미니카에 대한 핵심역할을 GM 대우에서 하고는 있지만 제품수출의 경우는 현재와...
전시회 참가업체 가운데 세신정밀은 치기공용 마이크로 모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독일 IDS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유럽 수출의 발판을 마련해 ‘04년도 2백만 달러였던 수출규모는 이듬해 500만 달러로 2배 이상 증가, 지난해 11월 무역의 날 기념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도 '북경 국제치과기재설비전시회' 참가해 30만불의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