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협의체(IPCC), ‘해양 및 빙권 특별보고서’ 채택 (기상청 공동) △AMP 기술동향 정보교환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연안조사 효율화를 위한 한국형 3차원 입체 측량장비 개발
26일(목)
△김양수 차관 11:00 해양수산취업박람회(부산)
△해양수산부, 항만 기술기준 정보시스템 본격 운영
△해양수산생명자원 가치 인식제고 교육, 유네스코에서...
간 협의체(IPCC), ‘해양 및 빙권 특별보고서’ 채택 (기상청 공동) △AMP 기술동향 정보교환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연안조사 효율화를 위한 한국형 3차원 입체 측량장비 개발
26일(목)
△김양수 차관 11:00 해양수산취업박람회(부산)
△해양수산부, 항만 기술기준 정보시스템 본격 운영
△해양수산생명자원 가치 인식제고 교육, 유네스코에서...
가스공사와 우드사이드는 2016년 ‘R&D 분야 협력관계 구축 및 가스산업 전 부문에 대한 포괄적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미래 에너지인 수소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를 해왔다.
협악에 따라 양사는 본격적인 연구 시행을 위한 협의체(운영위원회 및 기술자문위원회)를 신설·운영하고 실무진 정기회의 및...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은 저탄소 수소경제 사회 달성을 목표로 수소에너지 확산 및 수소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들이 모여 설립한 민관협의체다.
문재도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1년 단위 연임도 가능하다.
문재도 회장은 이날 “수소경제사회 진입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에 선임된 것에 대해 책임이...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삼탄, LG상사, 고려아연 등 광물·자원 분야 민관학(民官學) 협력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설립된 협의체다.
'해외자원개발,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선 '남북한 흑연과 개발 현황'과 '호주 24개 핵심광물전략 등 비전'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선 '수소경제 시대와 자원개발'을...
정 수석부회장은 “정부를 비롯한 투자 공동체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수소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우호적인 환경과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日한복판에 등장한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현대차는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 및 수소위원회 행사에 맞춰 총 5대의 넥쏘 수소전기차를 준비했다.
물 이외의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생산하는 수소) 생산 등에서 협력을 제안했다. 풍력 분야에서도 양국 전문기관 간 협의체나 기업 간 워크숍을 강화하자고 제의했다. 영국 측도 이에 공감하고 고위급 에너지 정책 협의 채널 개설을 협의하기로 했다.
정 차관은 앞서 13일엔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브렉시트 등 현안을 논의했다. 그는 "양국 간 통상관계 연속성이...
태평양지역표준협의회(PASC) 총회에 참석해 표준화 외교 활동을 벌였다. PASC는 태평양 지역 국가 간 표준과 기술규제, 적합성 평가 분야 협력을 위해 결성한 국제 협의체다.
국표원은 이번 총회에서 신산업 분야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국표원은 무선충전 전기차와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정승일 산업부 차관과 문미옥 과기정통부 차관은 9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제1차 과기정통부-산업부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두 부처 간 차관급 정책협의체가 개최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두 차관은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부는 1월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기술 경쟁력...
여야정 국정 협의체도 가동했습니다.
작년 8월과 11월에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민생과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야 협의를 통해 많은 민생 경제 법안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여야가 대치하고 극렬하게 맞설 때, 각자의 진영에서 박수를 받았지만 성과는 내지 못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제17차 한-불 산업협력위원회'도 열렸다. 한-불 산업협력위원회에는 양국 간 산업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스타트업 육성, 투자유치 등에서의 협력을 논의했다. 수소 생산, 수소차 등 수소 경제 협력 방안 역시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으로 올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 취임과 함께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글로벌 국가 및 민간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3일(현지시간) 브느와 뽀띠에(Benoit Potier) 회장(에어리퀴드 CEO)과의 공동 명의로 다보스포럼에 발송한 기고문에서 "민간에 이어 각국 정부까지...
지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불공정을 시정하고 공정경제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로 하고 '상법 등 관련법안의 개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공정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일 년, 국민들께서 평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수질보전정책협의회(한강청)
△환경부, 비무장지대 일원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논의 본격화(석간)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기 민·관 협의체 발족
△제1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화학사고, 식물을 보면 알 수 있어요
28일(금)
△조명래 장관 09:00 오전 반일연가
◇보건복지부
24일(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