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관리 기본계획 수립·시행
9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선박검사 관련규정, 이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 대국민 공모전 개최
10일(수)
△현대화펀드 5호선 명명식 개최
△최근 3년간(2018~2020) 해양쓰레기 수거량과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결과 발표
11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또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를 2월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신청하고 현대차, LG전자, 수소에너젠 등 민간기업과 협업해 내년부터 실증사업에 나선다.
스마트 그린산단의 경우는 11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범산단으로 지정을 신청한다. RE100위원회와 협업해 그린산단 조성 관련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RE100 이행기업의 유치를...
마스크, 공기청정기, 살균기, 소독기 등 언택트 관련 제품을 안전 관리 대상에 추가하고, 실내 여가 및 취미 활동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도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제품안전기본법을 개정해 쿠팡,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몰에 위해상품차단시스템도 도입한다. 해당 사업자에게 리콜 이행 조치를 부과해 불법·불량제품의 온라인 유통을 차단한다....
온실가스와 함께 약 3000톤(2017년 1만8936톤 대비 18% 수준)의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준영 해수부 차관은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으로 해운·조선·기자재 산업 분야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새 시대를 선도하는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5대 기본방향은 △깨끗하게 생산된 전기·수소의 활용 확대 △ 디지털 기술과 연계한 혁신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탈탄소 미래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순환경제(원료·연료투입↓)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촉진 △산림, 갯벌, 습지 등 자연·생태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 등이다. 에너지 공급, 산업, 정보통신, 재생 에너지...
5대 기본 방향은 △깨끗하게 생산된 전기·수소의 활용 확대 △디지털 기술과 연계한 혁신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탈탄소 미래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순환경제(원료·연료투입↓)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촉진 △산림, 갯벌, 습지 등 자연·생태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다.
먼저 에너지 공급 부문에서는 화석연료 발전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를 재생에너지와...
수소법상 '수소경제기본계획'에 중장기 목표와 연도별 보급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HPS 제도 도입을 통해 2040년 연료전지 보급량 8GW를 달성하겠다"며 "발전용 연료전지사업자는 안정적 판매처를 확보, 향후 20년간 25조 원의 신규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의무 이행...
정부는 내년까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을 개정해 수소기본계획에 중장기 보급 의무를 설정하고, 경매를 통해 친환경·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전력을 구매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의무 이행 주체는 RPS 의무사업자(발전사)와 판매사업자(한국전력) 중 비용 절감 유인, 전력시장과 연계한 장기고정 계약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후...
앞서가며 수소경제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중에 꼴찌 수준입니다.더 과감한 에너지 전환 정책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은 21대 총선공약으로 2050년까지 탄소제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기후 위기 대응 중장기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그린 뉴딜 기본법에...
(석간)
△수소 경제 이행 가속화로 경제 활력 돌파구 모색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FTA 대응전략’ 제5차 통상규범 워크숍 개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7월 2일(목)
△산업부 장관 10: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뿌리산업군으로 재탄생...
법안 통과로 산업부 장관이 효과적인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으며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수소경제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정부와 민관이 합심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적지 않다.
산업부는 23일 수소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진 30개 기업·기관과 함께 '해외 청정수소 공급망...
강원, 제주의 경우 우수한 풍황자원을 바탕으로 한 육‧해상 풍력단지 조성과 함께 수소경제 육성, 전기차 보급확대 계획 등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에너지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기능을 점진적으로 이양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개정을 통해 에너지 진단,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에너지 다소비...
기술개발 수요를 제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견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에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해 2월 발표한 '제2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동조합 기본계획(’20~’22) 및제4차 협동조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계기관·전문가 간담회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0. 3.)
1일(수)
△부총리 07:30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서울청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4:00 수소 시범도시 확장 및 발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