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착취 영상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4일 손 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및 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손 씨는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하면서 판매수익으로 받은 약 4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여러 암호화폐 계정 등을 거쳐 부친 명의 계좌 등으로
성매매 반대 활동을 명목으로 설립한 뒤 성매매 업소들로부터 수익금을 상납받은 ‘여성·청소년 성매매근절단(여청단)' 부단장이 해외도피 중 검거됐다.
대검찰청 국제렵력단은 4일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대(HSI)와 공조를 통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A 씨를 전날 강제추방 형식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여청단은 2016년 4월경 여성·청소년
검찰이 '라임 사태'의 배후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오후 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씨는 필리핀에 있는 한 원격 도박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영홍(도피 중)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 씨가 22일 국내로 송환됐다.
인터폴 적색수배 후 이달 초 필리핀에서 체포돼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됐던 정씨는 이날 오후 5시39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연청색 재킷에 후드티, 청바지를 입고 검은 야구모자를 쓴 정씨는 김 회장의 행방과 둘 사이의 관계 등을 묻
"코로나19 백신 협력ㆍ미송환 전쟁 포로 인권침해 지적 추가"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북한인권결의안이 17년 연속으로 유엔에 채택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비공개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전원동의(컨센서스)로 채택했다. 컨센서스로 채택됐다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신병 확보로 검찰 수사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까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작다는 대체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부장판사는 7일 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가 있다”며 윤 전 서장에 구속영장을 발
2019년 트럼프 대통령 현직 시절 범행악성코드 USB 등 발견됐지만, 의도 불분명코로나19로 수감 길어지다 이번에 송환 처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에 무단 침입한 중국인 여성이 본국으로 추방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장유징이라는 여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직에 있던 2019년 3월 플로리다주 팜비
폴란드의 동북부 국경에 있는 작은 마을 우스나지 고르니(Usnarz Gorny). 이 마을이 지난 8월 초부터 국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아왔다. 이웃 벨라루스가 주로 이라크 난민 신청자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와서 폴란드 국경 너머로 ‘밀쳐 보내기’ 하려 하면서 양국 정부가 충돌을 빚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900명이 넘는 군을 이곳에 급파했고 급기야 10
‘김미영 팀장’을 사칭해 전화금융사기를 저지른 1세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이 붙잡혔다.
6일 경찰청은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현지 수사기관 등과 공조해 수백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A씨를 지난 4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2년부터 필리핀에 콜센터를 개설한 뒤 ‘김미영 팀장’을 사칭하며 보이스피싱 사기를 저질러 왔다. 피해액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신임 총리는 4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일본인 납북 문제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마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납치 문제는 중요한 과제다. 모든 납치 피해자를 하루빨리 송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멍 부회장, 미 법무부와 기소연기 합의 미·중 갈등 해결 실마리 될지 주목
캐나다에서 가택연금 중인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미국 법무부와 기소연기에 전격 합의하면서 약 3년간의 캐나다 억류 생활에서 벗어나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멍 부회장이 이란 제재와 관련해 일부 잘못을 인정하는 대가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영구적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 외교와 대화에는 강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인도태평양 사령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번 격납고 회의실에서 존 아퀼리노 미국·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아퀼리노 사령관과 병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각) 한·미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주관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미 6·25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해외에서 직접 주관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행사는 △20일 저녁 7시에 열린 '미군 유해 봉송식' △22일 오후 3시
이번 주 런던서 예정이던 일정 취소77조 원 계약 파기에 미국과 호주 대사 본국 송환도가디언 “바이든, 마크롱에 대화 요청”
미국과 영국, 호주가 손잡은 이른바 오커스(AUKUS) 사태에 따른 여진이 계속하고 있다. 오커스 동맹으로 기존 호주와 맺은 77조 원 규모의 잠수함 계약이 무산된 프랑스는 영국과의 장관 회담까지 취소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미국, 2017년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 후 여행금지 조치 연장해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정권이 시작한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처를 유지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통해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
작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살인교사 혐의 자백유족 한 풀어 사례비 받을 거로 생각해 출연해외 도피로 공소시효 만료 안 된 채 태완이법 시행
22년 전 발생 후 장기 미제 상태였던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살인 교사 피의자 김 모(55) 씨가 체포됐다.
2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6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살인 교사 혐
윤우진 전 세무서장 비리 의혹 사건 수사 확대윤 전 총장, 가족 등 주변인 사법리스크 부담 커
검찰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비리 의혹 사건을 직접수사 부서에 배당하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의 인연이 세간에 다시 오르내리고 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윤 전 세무서장 사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비리를 처벌해달라는 사업가의 진정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사업가 A 씨가 진정한 사건을 형사13부(임대혁 부장검사)에서 반부패강력수사1부(정용환 부장검사)에 재배당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윤 전 서장의 ‘스폰서’ 노릇을 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진정서를 냈다.
그는 한
미국 요청으로 캐나다에서 구금 중인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의 재판이 마무리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와 별개로 화웨이에 가해진 미국의 제재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미국의 통신산업 정보 매체 라이트리딩(LightReading)에 따르면 화웨이에 가해진 미국 등의 제재가 혐의보다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허재호 측 "'공소시효 만료' 주장 근거 확인해야""검찰, 국제공조수사 요청 등 게을리한 것 증명 필요"
허재호(79)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법무부를 상대로 검찰의 국제 수사공조 자료를 공개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2014년 허 전 회장은 하루 5억 원의 벌금을 탕감받는 이른바 '황제 노역'을 하다 사회적 비난을 받은 인물이다.
9일 법조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