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연기파 배우 윤제문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올해 떠오르는 신인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송하윤 성준 김희정의 활약이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로, 개봉 전부터 각종 국제 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다음 달 12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송하윤이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배우 곽도원과 송하윤이 재치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주연 배우인 최다니엘,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송하윤, 곽도원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 대본연습 현장 속 소지섭 패션이 누리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데님 아이템을 2개 이상 스타일링하는 것은 까다로워 실패하기 쉽지만 사진 속 소지섭은 청셔츠 위에 톤 다운된 청재킷을 입어 영리한 옷 맵시를 뽐냈다.
한편 이번 '유령' 대본연습에는 소지섭 외 이연희, 송하윤 등 여배우들과 최다니엘 곽도원 지오 등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