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졌지만 맹활약한 손흥민은 팀 내 최고 평점인 7.8점을 받았다. 영국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7.8점을 부여했다. 이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을 통틀어서도 아예우(9.1점), 마누엘 란지니(8.3점)에 이은 세 번째로 높은 점수다.
축구 팬들은 "잘했는데 빛이 바랬다", "팀 내 최고 평점이 어디냐", "리그컵인데 뭐...
팀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맨유는 전반 21분과 후반 14분 린가드의 멀티골로 승리를 거뒀다.
기성용의 활약을 지켜본 팬들은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기성용밖에 안 보이더라", "국대에서도 이렇게만 해 달라", "풀타임 뛴 것 자체로 의미 있었다", "오늘 스완지 경기는 기성용이 다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럽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93을 부여하기도 했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9.39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토트넘은 이 밖에도 전반에만 해리 케인(전반 4분)과 델레 알리(전반 추가시간 3분)가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11분 케인이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
이로써...
손흥민은 유럽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평점 6.54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총 27차례 공을 잡아 92%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완전한 회복 상태는 아니지만 31일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 손흥민이 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토트넘은 델레 알리와 벤 데이비스가 둘 다 에릭센의 도움으로...
이날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에릭센, 알리, 빅터 완야마, 얀 베르통헨에게 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19골(프리미어리그 12골·FA컵 6골·챔피언스리그 1골)을 성공시켜 1골만 추가하면 차범근(6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갖고 있는 한국 선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에게 팀내 최고평점 9를 매기며 “득점 상황에서 아무도 손흥민을 막을 수 없어 보였다. 멋진 공격이었다”면서 “토트넘이 손흥민같이 멋진 공격옵션을 가진 것은 축복”이라고 밝혔다.
인디펜던트는 “손흥민의 리그 12호골인데, 어느 팀에서 백업 스트라이커가 이렇게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나”면서 “몇 달 전만 해도 팀을 떠나야 할...
나란히 승점 1점을 추가한 선덜랜드는 4승 4무 15패(승점 16)로 리그 19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몇 차례 좋은 찬스를 맞았지만 득점엔 성공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친 뒤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7번째에 해당하는 평점 6.67을 줬다.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은 7.80을 받은 토트넘의 무사 뎀벨레였다.
한편,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6.3점의 평점을 줬다. 선발 11명 중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8.9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결승골을 넣은 해리 케인은 8.6점으로 뒤를 이었다.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델리 알리는 7.5점에 그쳤다.
중지 발가락 골절 후 부상 회복 중인 스완지시티 기성용은 이날 엔트리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선덜랜드가 레스터시티를 2-1로 꺾으면서 스완지시티는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에게 평점 8.23을 줬다. 이날 경기에서 네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멀티골을 넣은 에릭센은 평점 10.00, 케인은 9.32를 받았다.
이날 선발출전해 73분간 활약한 손흥민은 최하 평점을 받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레버쿠젠과의 4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1승 1무 2패(승점 4)를 기록 중인 토트넘은 조 3위로 추락했고, 반면 이날 승리로...
손흥민은 9월 한 달간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의 평균 평점은 8.10으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가장 높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을 토트넘의 에이스라고 추켜세우며 “지난 여름 독일로 이적을 거부하고 토트넘에서 주전 경쟁을 벌였고,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3일(한국시간) 첼시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평점 7.54점을 부여했다.
이는 해리 케인(7.6점)에 이은 팀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첼시 선수들을 포함하면 가장 평점이 높은 선수는 에당 아자르(8.58점), 세스크 파브레가스(7.57) 등에 이은 네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36라운 드에 손흥민은 전반 4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어시스트를 받아 상대편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리그 3호 골이자 시즌 7호 골입니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전에 두 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 올 시즌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우승이 좌절됐습니다. 한편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54점을 줬는데요. 팀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입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후반 종료직전 교체 출전해 4분 동안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평점 6.2를 받는데 그쳤다. 팀내 최하위 평점이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팀은 승리했지만 손흥민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손흥민이 투입된 시점은 이미 3-0으로 승부가 기운...
유로파리그 3호골이자 시즌 6호골이다.
경기가 끝난 뒤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줬다.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가 7.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알더베이럴트가 6.7, 메이슨이 6.6점을 받았다. 도르트문트 공격수 아우바메양은 멀티골을 터트리며 경기 최고 평점인 7.9점을 받았다.
분데스리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가 프로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하늘을 난 가운데, 기대주였던 손흥민은 경기 말미 교체 출전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구자철은 6일 독일 WWK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5분, 44분, 후반 12분에 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이날 평점 9점을 받으며 팀내 최고 활약을...
1대0으로 앞서나가던 스완지는 결국 후반 25분 교체투입 된 샤들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7분 뒤 로즈에게 추가골을 빼앗기며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영국의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파비안스키에게 9.4점의 평점을 주며 경기 최고 선수로 선정했다.
이날 코리안더비로 기대를 모은 손흥민은 6.4점, 스완지의 중원을 맡은 손흥민은 6.5점을 부여했다.
하지만 양팀은 더이상의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쳤다.
한편 경기가 끝난 뒤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번째로 높은 평점 6.64를 매겼다.
이날 골을 기록한 나세르 샤를리와 키에런 트리피어가 각각 7.07, 7.01점으로 7점대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토트넘 선수들은 모두 6점대의 점수를 받았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평점 7.3점을 줬다. 93%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뎀벨레가 7.7점으로 가장 높았고, 에릭센, 에릭 다이어가 7.4점으로 뒤를 이었다. 선제골의 주인공 해리 케인은 평점 6.9점으로 손흥민보다 낮았다.
이날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51점(14승9무3패)으로 같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