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A-33’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개발과 운영 전반을 담당했던 김동선 대표를 중심으로 주로 넥슨의 PC온라인․모바일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인력들로 구성됐다. 유저간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모바일 FPS 게임 ‘Diving Soul(가제)’을 개발 중이다.
조현식 NHN엔터테인먼트 투자소싱실 이사는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스타트업들을...
이 외에도 넥슨은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도타2'의 경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를 선보일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역시 ‘블레이드앤소울’‘아이온’등에 콘텐츠를 추가하며 여름방학 시장을 노리고 있다.
최근 '블레이드앤소울'에 백청산맥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아이온' 신규 직업 '기갑성'을 공개했다....
이밖에 오는 15일에는 실사형 시뮬레이션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후에도 1인칭 슈팅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 ‘워페이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로스파이어와 피파온라인3 등 악재에 시달린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체개발 MMORPG ‘블레스’를 내년 초 선보인다. 수백억 원의 개발비와 150여명의...
하반기 신작 타이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마비노기2’가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할지는 미지수다.
해외퍼블리싱에 의존한 네오위즈게임즈는 최근 중국에 진출해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갑작스런 매출둔화로 인해 전분기 보다 매출이 14% 하락한 상태. 올 하반기는 ‘크로스파이어’의 해외퍼블리싱 재계약마저 불투명한...
여름 시즌을 겨냥한 콘텐츠 ‘Z-VIRUS’를 업데이트한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은 4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다. 지난 5월 말 대규모 업데이트 ‘얼티밋(Ultimate)’을 공개한 ‘카스온라인’은 ‘얼티밋’의 마지막 콘텐츠인 ‘Z-VIRUS’를 통해 좀비모드를 강화하며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 20위권 순위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