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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15일부터 '체불 예방·청산 집중 지도기간' 운영…악의적 체불은 구속수사
    2024-01-11 09:00
  • “앱으로 대출받고 복합상담ㆍ사후관리까지”…‘서민금융 종합플랫폼’ 6월 출시
    2024-01-05 10:00
  • 안랩, 임직원 소액 기부금으로 연말 나눔 실천
    2023-12-29 11:23
  • 서민ㆍ취약계층에 10조7000억 원 지원…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공급 194.4%↑
    2023-12-28 12:29
  • "올해 채무자대리인 3286건 무료지원…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2023-12-26 12:00
  •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9개월…13만 명에 900억 원 지원
    2023-12-25 12:00
  • "불법사금융 근절 정책 강화됐지만…이용자 분석 통한 해결책 마련해야"
    2023-12-25 11:09
  • '소액생계비대출' 담당 등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2023-12-21 17:00
  • 기재차관, '금융 취약층 지원' 서민금융진흥원 찾아 애로 청취
    2023-12-11 16:30
  • 尹도 ‘암적 존재’ 외쳤는데…‘불법 사금융 근절’ 면피만 한 네이버·다음
    2023-11-23 05:00
  • [종합] 네이버ㆍ다음, 불법사금융 근절 '반쪽 처방'
    2023-11-22 19:07
  • 서민금융진흥원, 강원도 춘천 시장상인ㆍ지역주민 대상 '불법사금융 NO 캠페인' 실시
    2023-11-17 13:43
  • '태극마크·정부지원·햇살론' 문구로 현혹...불법대부 사이트 283개 적발
    2023-11-14 13:57
  • 대통령까지 나선 고리사채…'지각비'라며 청소년에 5475% 이자[불법사금융과의 전쟁]
    2023-11-13 05:00
  • 청년·고령자·저소득자 80만 명이 '금융교육' 받은 이 곳은? [금융 문맹률 낮추자④]
    2023-11-10 05:00
  • 김주현 "거시경제적 불안 요인 선제적 대응…민생안정 지원 힘쓸 것"
    2023-10-11 10:29
  • "소액생계비대출 차주 10명 중 1명, 신용평점 50점 넘게 하락"
    2023-10-04 11:58
  • 한동훈·이정식 "상습 임금체불 등 구속수사 원칙…출석 불응 시 강제수사"
    2023-09-25 12:00
  • 서민금융지원 현장 방문한 김주현 금융위원장 "정책서민금융 개선사항 살펴볼 것"
    2023-09-20 10:46
  • [마감 후] 금융당국 '은행 옥죄기'에 서민들은 웁니다
    2023-09-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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