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울시가 CJ ENM, 한국전력공사, 건국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성동구청과 함께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각 기관별 집행률은 중소기업진흥공단 63.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4.9%, 신용보증기금 38.5%, 기술보증기금 38.9% 등이다.
중기부에서는 31개 중진공 지역 본ㆍ지부, 16개 지역 신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가용인력을 집중 투입해 추석 전에 최대한 지원이 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봉환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최근 기업 현장의 체감경제가 어려움에 따라...
5일 중기부는 지난 4월부터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규 대출ㆍ보증에 대한 연대보증을 폐지했으며, 이들 4개 기관에서 올해 3월까지 공급한 기존 대출ㆍ보증에 대해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4월부터 전격 시행한 신규 연대보증 면제 제도가 성공적으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신용보증을 올해보다 1조 원 더 확대하고 소상공인 시장진흥기금도 2조 60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재래시장에서 거래 시 사용하는 온누리 상품권에 대해서도 “판매 규모를 2조 원으로 늘리고 관공서 구내식당 의무 휴일을 확대하는 한편 대기업으로까지 확산되도록...
8개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유통센터, 중소기업연구원이다.
지난 4월에 이어 개최된 중소기업 지원 정책협의회는 상반기 주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노동환경 변화, 어려운 고용 여건 등으로 중소ㆍ소상공인의 애로가 큰 만큼...
이 밖에 ‘소상공인 적합 업종제도 법제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10조 원으로 확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전통시장 안전시설 강화 및 활력 제고’ 등의 공약 제시했다.
한편, 한국당은 이날 공약발표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전까지 10차례 걸쳐 공약발표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리는 기금 그 자체 사무국이라 정상화를 해야 한다. 정부부처에서도 그건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역할 분담에 대해선 “기보가 벤처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일반적인 지원을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부산 출신인 김 이사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중기부는 이들 피해 업체를 포함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재해 및 긴급경영안전자금과 보증 등을 특례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지진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최대 10억원의 정책자금과 3억원 한도로 보증지원을 한다.
정책자금은 2.80∼3.35%(지방자치단체장이...
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4000억원과 지역신용보증재단 2조원의 신용보증 공급으로 구성된다.
한편 중기부는 거래처 외상매출채권을 보험으로 인수함으로써 외상판매에 따른 위험을 보완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추석기간 중 1조9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를...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규모를 2022년까지 4조원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중소기업청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위협 받는 영세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 지원대책’에 따라 적합업종 제도 강화를 포함한 중기청 소관 대책을 추진하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추진하며...
아울러 소상공인진흥기금 규모 2조 원에서 4조 원으로 지역신보 보증지원도 현 18조 원에서 2022년까지 23조 원으로 확충한다.
2022년까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현재 100만 명에서 160만 명을 목표로 가입창구 확대 및 세제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고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 및 1인 소상공인의 고용보험ㆍ산재보험 가입요건도 완화한다.
이번 대책에는...
아울러 영세 상인들이 영업하는 대형 전통시장을 권리금 보호대상에 추가하고 "중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2022년까지 10조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까지 모든 전통시장에 100% 주차장을 설치하고 아케이드와 안전시설 보강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하겠다"고 공약도 밝혔다.
자유한국당 측은 이번 공약과 관련해 "동네...
김 수석대변인은 “이를 위해 당정은 소상공인 시장진흥기금을 현재 2조2000억 원에서 2022년까지 10조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는 기업 투자 활성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조세특례제한법, 규제개혁 특례법, 규제프리존 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은행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의 공급처가 소상공인인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게 KC인증은 넘기 힘든 벽이다. 제도의 취지를 살리되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인증 등은 기업이 그 실력을 검증받는 주요한 기재이다. 사회적기업에게도 각종 인증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중요한 목표다. 이를 위한 지원을 포괄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이 밖에 △1인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설 △1인 자영업자의 산재보험 가입 업종에 제조업 등 추가 △퇴직 1∼2년 전부터 ‘반퇴 교육’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10조원 확대 등을 주장했다.
인 비대위원장은 “오늘 정책발표를 시작으로 공정거래 질서 확립, 강소기업 육성 등 정책혁신을 위한 21개 중점법안의 세부적인 추진방향을 매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