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511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3792대, 쏘렌토가 2만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777대가 판매됐다.
승용에서는 레이 4824대, K5 2592대, K8 2248대, 모닝 2225대 등 총 1만3054대가 판매됐다.
RV차량에서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07대, 카니발...
레저용차량(RV)은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402대, 셀토스 4399대, 카니발 4366대, 니로 1784대 등 총 2만8222대가 팔렸다. 상용차 판매량은 봉고Ⅲ(4480대) 등 버스를 합쳐 총 4591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21만6568대가 팔렸다.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4만1950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토스...
기아 셀토스(SP2)는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신규 엔진을 추가하는 등 옵션 변화가 있었다. 기어 노브 역시 기존의 스틱 형태에서 조그 다이얼로 변경됐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동 트렁크도 새로 적용됐다. 이 밖에 서라운드 뷰 모니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등의 기능이 추가되며 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변동 사항이 있었다.
흔한 사례는 아니지만 플랫폼...
기아 셀토스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최상위 트림과 비교했을 때도 XM3 1.6 GTe 인스파이어는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세 차종의 기본 옵션을 보면 모두 최고 사양 트림이라도 모델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XM3는 셀토스와 비교해 실시간 티맵 내비게이션, 10.25인치 TFT 클러스터,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동승석 6방향 전동시트...
뒤이어 셀토스가 3만1647대, 쏘렌토가 2만1498대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중형 SUV 쏘렌토(7176대)가 가장 많이 팔렸다. 2위는 4402대가 팔린 레이, 디자인을 바꾼 모닝(2910대) 등이 순위에 올랐다.
상용은 봉고Ⅲ가 3892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994대가 판매됐다.
전년 대비 6%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한 해외판매는 스포티지(3만6166대)가...
기아도 셀토스, 쏘넷 등 SUV를 통해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2025년부터 현지에 최적화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
기아는 ‘기아 2.0’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6.7% 수준인 인도 시장 점유율을 향후 10%까지 높인다. 생산...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펠리세이드 2023∼2024년형과 투싼·쏘나타·엘란트라·코나 2023년형, 셀토스 2023∼2024년형, 기아의 쏘울과 스포티지 2023년형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들 차량의 ISG(Idle Stop & Go·차가 멈추면 엔진을 자동 정지시키는 시스템) 오일 펌프의 전동식 제어기에 손상된 전자 부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과열을 유발할 수 있다며...
멕시코 공장에서는 기아 K3 등 8개 차종, 중국 공장에서 기아 셀토스 등 12개 차종, 자회사 KDK오토모티브의 유럽 4개 공장에서 폭스바겐 티구안 등 30개 차종의 부품을 생산 중이다.
KBI동국실업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사로부터 받은 신규 수주에 원활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아산공장의 6105㎡ 증축과 멕시코 공장의 1만4850㎡, 스페인...
2019년 인도 공장 준공 이후 △셀토스 53만2450대 △쏘넷 33만2450대 △카렌스 12만516대 △카니발 1만4584대를 생산해 4년 만인 13일 누적 생산 100만 대를 달성했다.
기아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 2.0’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6.7% 수준인 인도 시장 점유율을 향후 1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아는 생산 차종을 확대하고 지난달 말 기준 인도 전국 215개...
기아는 2019년 인도 공장 준공 이후 △셀토스 53만2450대 △쏘넷 33만2450대 △카렌스 12만516대 △카니발 1만4584대를 생산해 4년 만인 13일 누적 생산 100만 대를 달성했다.
100만 번째 생산된 차량은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셀토스’다.
기아 인도 공장은 약 216만㎡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을 갖췄다. 연간 최대 생산능력 35만...
특히 5월과 6월에는 기아 셀토스에 이어 소형 SUV 부문 판매 2위에 올랐다.
출시 초기 합리적인 가격과 매력적인 디자인에 관심이 쏠렸으나 실제 매력은 다른 곳에 있다. 오너들은 하나같이 배기량의 한계를 뛰어넘은 주행성능을 장점으로 꼽는다.
◇1.2ℓ 배기량 편견 깬 E-터보 엔진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직렬 3기통 1.2ℓ라는 엔진을 얹었다. 언뜻 경차(1000cc)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26만485대가 팔렸으며 셀토스가 15만7188대, 쏘렌토가 11만564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상반기 국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한 29만2103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3만9350대가 판매됐다. 쏘렌토(3만6558대), 스포티지(3만6084대)가 뒤를 이었다....
총판매량은 39만4333대로 작년 동기보다 18%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소매 판매는 작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36만293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카니발, 셀토스, 스포티지, 쏘울, 포르테 등 8개 모델이 작년 동기 대비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전동화 모델 판매가 40%, SUV 판매가 25% 각각 증가하며 상반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셀토스가 2만 5345대, 쏘렌토가 2만90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한 5만275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6695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레이 4576대, K8 4487대, K5 3166대, 모닝 2502대 등 총 1만 6061대가 판매됐다.
RV는 카니발을 비롯해 쏘렌토 6499대, 스포티지 6185대, 셀토스 4792대, 니로 2452대 등...
또한 셀토스, 스포티지, EV6 등 기아 주력 차종이 속한 RV 모델의 해외 ASP는 5090만 원에서 5405만 원으로 6.1% 상승했다. 현대차·기아 모두 해외에서 판매 단가 상승률이 국내를 압도했으며, 승용 모델보다 고부가가치 차종으로 분류되는 RV 모델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양사가 해외에서 더 높은 ASP 상승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기아 역시 SUV(니로,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의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생산이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2% 증가한 9만5398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은 115.9% 늘어난 3만6340대, KG모빌리티(쌍용)는 30.7% 증가한 4316대를 기록했다.
수출과 함께 생산과 내수 판매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4월 자동차 생산은 38만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늘었다....
G80 뒤로는 코나(4379대), 팰리세이드(4109대), K8(4055대), 셀토스(4003대) 등이 판매량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코나, 셀토스 등 소형~준중형급에 해당하는 실용적인 SUV와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준대형 세단 K8이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코나는 올해 1월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출시 이후 차급을 넘어서는 공간감을 바탕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아가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4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나선다.
4일 기아에 따르면 더 2024 셀토스는 소비자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기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패들 시프트를 기본화하고 전 트림에 1열 시트백 포켓을 기본으로 추가했다....
이어 셀토스가 2만6301대, 쏘렌토가 1만8975대로 뒤를 이었다.
먼저 국내판매는 전년 대비 1.8% 감소한 4만9086대를 판매하며 소폭 감소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835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481대, 스포티지 6282대, 셀토스 4119대, EV6 2694대 등 총 2만 9489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레이 4158대, K8 4011대, K5 2739대, 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