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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예산안] 산업부 10.7조원…올해 대비 4134억원↓
    2022-08-30 10:19
  • [연원호의 세계경제]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발효, 對美 통상 협상력을 높여야 할 때
    2022-08-29 05:00
  • 코트라 "국제 경제 위기, 에너지·IT 등으로 해외진출 기회 마련 가능"
    2022-08-28 15:29
  • [베스트&워스트] 중앙에너비스, 사우디 석유 감산 가능성에 30%↑…박셀바이오, 혈액암 치료제 임상 조기 중단 발표에 약세
    2022-08-27 09:00
  • 정부, 美 인플레감축법에 독일 등 유사국과 공조 추진…WTO 제소는 보류
    2022-08-25 09:30
  • "한중 수교 30년, GDPㆍ수출액 등 다수 경제지표서 중국이 한국 추월"
    2022-08-24 06:00
  • [유럽은 지금]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높아질 환경문턱
    2022-08-24 05:00
  • [우크라 전쟁 6개월] 팬데믹 이어 전쟁까지, 절망에 빠진 세계 경제
    2022-08-23 17:26
  • 아시아증시, 하락...전날 미국증시 하락세 이어져
    2022-08-23 17:10
  • 이창양 산업장관, 美 인플레이션법 피해 우려에 "WTO 제소 적극 검토"
    2022-08-22 17:33
  • [중남미는 지금] 중국의 중남미 내 영향력 확대 가속…속내는
    2022-08-10 05:00
  • [데스크칼럼]한 번 놓친 배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8-09 17:00
  • 축산물 검역 문턱 낮아지나…비관세 장벽 약화 우려
    2022-08-06 08:00
  • 유통산업 규제 법안, 해외선 어떻게?
    2022-08-01 15:12
  • 농심 수출 라면 일부서 발암물질 검출돼 아이슬란드서 ‘리콜’
    2022-07-29 10:24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전망…4월보다 0.2%P 하향 조정
    2022-07-26 22:00
  • [연원호의 세계경제] EU-중국 관계를 통해 본 우리만의 對중국 전략 필요성
    2022-07-25 05:00
  • 중남미 ‘뉴 핑크 타이드’, 바이든 외교정책 걸림돌 되나
    2022-07-23 06:00
  • 위정현 게임학회장, “P2E가 게임의 미래?…테라·루나로 거품 꺼져”
    2022-07-21 15:48
  • [논현로] 경제와 외교와 안보, 한배를 탈 때이다
    2022-07-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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