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83번째 확진자 동선
△6월 18일~19일
오전 10시 30분 자택→둔산전자타운 627호(탄방동)(버스 318번)
오후 3시 둔산전자타운 627호(탄방동)→자택(버스318번)
△6월 20일
자택(자가격리)
△6월 21일
오후 1시 40분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도보)→자택(자가격리)(도보)
△6월 22일
오전 9시 30분 자택(자가격리)→충남대병원 입원...
이어 “통기성이 높은 수술용 가운과 냉각조끼를 배포하고,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모든 선별진료소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현재 진단 업무가 집중된 수도권에 400여 개의 냉각조끼를 배포했고, 추가적으로 1000개를 더 배포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다른 어떤 조치보다도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당시 일행 중 3명이 확진됐고 1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성동 48번 환자는 16일 증상이 처음 나타나 17일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성동구는 옥수초등학교에 17일 등교한 6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옥수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제주 도착 직후 제주공항에 있는 선별진료소로 곧바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이들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3명이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때 탑승한 항공편을 함께 이용했던 다른 내ㆍ외국인 탑승객 6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 56번째 확진자는 18일 식용부진 증상을 보였으며, 18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1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청은 "영등포구 56번째 확진자는 시청역 안전요원 근무 중인 부천시 확진자와 11일 접촉했으며,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등포구청은 확진자는 국가지정...
A 씨는 16일 처음 증상이 발현돼 18일 오전 8시 50분 화성디에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18일 오후 8시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의 동거인 3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검체 채취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A 씨의 직장과 자택 및 주변을 방역 소독했다고 밝혔다. 또한, 역학 조사관과 A 씨의 정확한 동선을...
수원시 86번째 확진자는 이후 18일 인후통 증상을 느껴 이날 오전 9시 30분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한 결과 19일 오전 8시 30분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 86번째 확진자는 이날 오후 4시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은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있어 오늘 오전 우리 구 보건소에 통보가 왔다"며 "현재 해당 학원 두 개 층(건물 3~4층)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임시폐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 여성은 15일과 16일 학원에 출근한 후 17일 마포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미키어학원은 영국문화원 주관 글로벌 영어 능력 시험인 아이엘츠(IELTS)를 대비하는 전문 학원이다.
송파구 53번째 확진자 A 씨는 지난달 31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15일 타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송파구 53번째 확진자는 14일 골든타이를 방문해 야외 단독테이블을 이용했으며, 현대정육점 데일리미트 헬리오시티본점도 방문했다.
15일에는 쥬베프리제헤어를...
이용(도보,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불가)
오전 5시 23분 귀가(도보)
△6월 14일(증상발현일)
오후 1시 45분 자택→타구 활동
오후 4시 18분~19분 챱챱케이크(확진자, 직원 마스크 착용)
오후 4시 30분 자택(택시)
오후 10시 금천구 희명병원 선별진료소 검사(차량)
오후 11시 30분 자택
△6월 15일
자택
△6월 16일
확진 후 서남병원 이송
A씨는 지난 1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안양 샘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6시께 확진됐다.
안양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 예정인 가운데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울러 거주지인 군포시, 직장이 있는 의왕시가 A씨의 해당 지역 내 동선 및 접촉자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시청역에서 근무한 안전관리원과 공사현장 관리자 13명 중 12명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완료했으며 3명이 양성판정, 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5일 밤 8시 40분경 현장소장으로부터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은 직후 공사를 중단하고 이날 시청역 전체를...
A 양은 13일에는 가족 차를 타고 다른 지역에 등산하러 갔으며 같은 날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숭의동 할머니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A 양이 재학 중인 숭의초등학교 운동장에 스루(Walk through)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총 438명을 검사할 예정이다. 병설유치원 원생도 포함됐다.
15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김광석외과에서 진료를 받은 뒤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엄사 약국에 방문했다. 16일에는 오전 10시 50분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대상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10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할 때, 모두 자차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B(여·66) 씨는 13일부터 14일 몸살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항원진단키트는 병원이나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면봉을 사용해 코 또는 입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직접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검사 방법이다. 휴마시스는 앞으로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를 받고, 이 항체를 활용한 항원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도 우선주 이상 과열 현상이 이어졌다. SK증권우(29.94%), 삼성중공우(29.93...
14일 증상이 나타나 밤늦게 금천구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감사받았다. 해당 환자를 포함하면 리치웨이 관련 집단감염 환자는 서울 지역 총 93명(신규 4명), 전국 170명으로 늘어난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3명은 리치웨이 방문자 1명과 기존 확진자 2명의 접촉자 1명씩이다.
이 여성이 근무 중인 강남구 소재 유흥업소는 5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내려진 집합금지...
11일 몸살과 근육통 등 첫 증상이 발현된 A 씨는 15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A 씨의 부인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48번째 확진자 B 씨로 60대 여성이며, A 씨와 동거 중이다. 10일 몸살과 근육통 증상이 처음 나타났고, 15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47, 48번째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로, 목사인 48번 부인이 먼저 증상 발현 뒤 15일 남편과 함께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부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9일부터 15일까지 대부분 함께 병원, 약국, 식당, 카페와 교회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49번 확진자는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60대...
항원진단키트는 병원이나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면봉을 사용해 코 또는 입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직접 바이러스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이다. 항원진단키트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탐지하는 항체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때 주 원료로 사용되는 항체가 바이러스를 얼마나 특이적으로 인지하느냐에 따라 항원키트의 성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11시 30분 타 지역 동선
오전 11시 30분~낮 12시 40분 서울대입구역(지하철)→자택(도보)
낮 12시 40분~오후 1시 1분 도보로 이동
오후 1시 1분~42분 히토리더야끼동(접촉자 있음, 방역 완료)
오후 1시 42분~오후 5시 자택(도보)
오후 5시~오후 6시 서초구보건소 선별진료소(택시), 코로나19 검사 진행
오후 6시~ 자택(택시)
△6월 13일
양성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