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서는 나에게 맞는 청년행복프로젝트 정책 찾기, 퍼스널 컬러진단, 청년 일자리 매칭강화 취업상담실, 영테크 맛보기 재무상담 등 총 12개 부스가 운영된다.
광화문광장 무대에서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정책 토크와 청년정책 퀴즈쇼, 청년 고민 상담 토크쇼 등도 열린다.
청년의 날을 기념하면서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 삼는 행사도 진행된다....
일례로 청년들을 위한 보험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따라 ‘서울 영테크’ 사업에 보험 관련 교육과 원데이스쿨 등을 보강한다.
대시민투표는 이달 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울청정넷 참여 청년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자율예산은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서울 영테크 상담 이후 기존에 쓰던 가계부를 대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상담사님의 조언대로 가계부에 수입과 추가로 써넣어야 하는 항목을 더 만들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서울 영테크 비대면 상담을 받은 취업준비생 A 씨
청년들이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얻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는 4인·6인용 스터디카페 2개, 취업상담실 1개, 서울 영테크 상담실 2개, 청년 마음건강 상담실 2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1개로 구성된다.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스터디카페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활동과 정보교류를 위한 공간이다. 대형 모니터와 화이트 보드 등 취업스터디를 위한 기본 장비를 갖추고...
9일 서울시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자산 현황 분석 및 재무 목표 수립을 위해 20명 내외의 소규모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 영테크 원데이 스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서울 영테크 사업은 서울에 사는 만 19~39세 청년에게 필요한 재테크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 중이다.
‘서울 영테크 원데이스쿨’은 교육과 상담 내용에...
신산업 분야 혁신형 미래 청년 일자리(온라인 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쳐, 참여기업 등),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청년수당, 은둔 청년지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영테크, 청년 마음건강지원, 청년인생설계학교 등 서울시 주요 청년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취업·주거·교육 등 관심사를 설정하면 개개인의 관심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 정책정보를...
서울형 교육플랫폼(서울런) 구축 32억4000만 원, 서울 영테크(청년의 재정출발 지원) 6억7500만 원도 복원되면서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안심소득' 참여 경쟁률 67.6 대 1 '흥행'
오 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에는 참여자가 수만 가구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500가구 모집에 3만4000가구가 신청해 약 67.6대 1의...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 서울런, 영테크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예산이 확보되면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11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1조1877억 원의 서울시 추경안을 처리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추경안 1조1239억원보다 638억 원 증액한 규모다.
추경안은 이날 재석 의원 51명 중 찬성 43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당초 8일 처리될...
구출 분야에서는 ‘서울 영테크’를 올해는 작년의 8배 가량인 1만 명, 2025년까지는 총 5만 명까지 확대해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돕는다. ‘청년 월세지원’은 오시장 취임 이후 지원대상을 5배 이상 확대한 데 이어, 올해부터 당초 시행규모의 10배인 연 5만여 명으로 확대한다.
저축액의 2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지원대상도 작년 7000명으로 전년...
50개 지원 사업 가운데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업은 대중교통 요금 지원, 이사비 지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서울영테크, 전월세 보증보험료 지원 등 11개다. 청년주택 공급, 희망두배 청년통장, 월세 지원, 고립은둔청년 지원, 마음건강 지원 등 12개 사업은 예산 규모 등을 늘렸고, 청년수당 등 19개 사업은 절차 등을 개편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당선인의...
구출 분야에서는 ‘서울 영테크’를 올해는 작년의 8배 가량인 1만 명, 2025년까지 총 5만 명까지 확대해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돕는다.
‘청년 월세지원’은 오시장 취임 이후 지원대상을 5배 이상 확대한 데 이어, 올해부터 당초 시행규모의 10배인 연 5만여 명으로 확대한다.
저축액의 2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도 작년 지원대상은 3000명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87억 원),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78억 원), 청년의 건강한 재정 출발을 지원하는 '영테크' 사업(7억 원)도 확대한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코로나19 입원·격리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지원비를 신속히 집행하도록 시비 10679억 원을 책정했다. 어린이집 영유아와 장애인, 저소득층 등 감염 취약계층 약 90만 명에게 자가검사키트...
기자는 3일 오전 10시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해 '서울 영테크' 상담을 받았다. 첫 월급을 기다리는 기자에게 담당 재무설계사는 "우선 고정지출액과 저축 목표 금액을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 영테크는 서울에 사는 만 19~39세 청년에게 필요한 재테크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코로나로 악화된 취업난 속에서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하는 사회초년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청년들이 적기에 취업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테크, 심리, 진로 등 지원도 연계한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청년은 재테크 교육·상담을 해주는 ‘영테크’ 사업에,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은 심층...
또한, 더현대 서울의 두터운 ‘영&리치’ 고객층을 위한 바쉐론 콘스탄틴, 프라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더현대 서울 주변 상권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도 향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현대 서울 반경 5km내에 올해만 67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인데다, 오는 2025년까지 서울시가 여의도를...
상생주택, 지천 르네상스, 1인가구, 서울영테크 등 자신의 주요 사업을 주제로 시의회가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며 비판하고 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도 반박 글을 올리면서 설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주장과 반박이 반복되고 있지만 오 시장은 "시의회와의 갈등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1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생지킴 종합대책’...
최근 연재하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예산시리즈'로 시의회가 서울 영테크,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 사업 예산을 삭감했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못미 예산시리즈 4-서울 영테크,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이라는 글에서 “청년의 삶과 꿈을 꺾지 말아 달라"며 "서울시가 준비한 사업들이 안타깝게도 시작부터...
서울시민기자들은 학부모로서 바라본 '서울런', 청년 1인가구로서 직접 체험한 '1인가구 지원사업', 사회초년생으로서 취재한 '서울 영테크' 등의 취재 얘기를 오 시장에게 전달했다.
오 시장은 "시민기자들이 서울시의 어떤 정책에 관심을 두고 어떤 바람을 가졌는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2003년 시작한 서울시민기자가 어느덧 18년이 된 만큼...
이병도 시의원은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 청년 마음건강 상담 지원, 청년 영테크(재테크 교육) 사업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메타버스 서울,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도 세밀한 추진계획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서울시, 자치구 마을생태계 조성ㆍTBS 사업비 삭감…"무리한 편성"
일부 사업 예산 삭감에...
에듀테크 코리아' 온라인 개최
△수소전문기업 추가 지정
△해외 구매대행 제품 일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
14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NDC관련 업계간담회(포시즌스H)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미국) 9.12 ~ 9.23
△산업부 1차관 10:00 기계의 날(엘타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국무회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