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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대통령실 "의대증원, 협상·타협 대상 아냐…1년 늦추면 피해 막심"
    2024-03-13 10:44
  • 19개 의대 교수들, 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10:43
  • 19개 의대 교수 공동비대위 결성…“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08:58
  • 2024-03-13 05:00
  • 민주연합 "전지예 대체 여부, 추천 주체인 시민사회가 결정"
    2024-03-12 17:57
  •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늘봄학교 조기 정착 대응도
    2024-03-12 17:09
  • ‘전원 사직’ 불 지핀 서울대의대, 대학병원 교수 이탈 행렬 이어지나
    2024-03-12 15:15
  •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움직임…의협 비대위 “무리한 정책 강행 중지해야”
    2024-03-12 15:11
  • 서울의대 교수 10명 중 9명 “근거 대면 증원 논의 가능”
    2024-03-12 13:23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반미 논란' 전지예, 민주연합 비례후보 자진 사퇴
    2024-03-12 12:29
  • [포토] 의대 정원 증원 관련 기자회견하는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 비대위원장
    2024-03-12 11:53
  • [포토] 국회에 온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 비대위원장
    2024-03-12 11:51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의협, 국민 함께하는 협의체 만들어야”
    2024-03-12 11:44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사태 해결 진정성 없으면 18일 전원 사퇴”
    2024-03-11 20:10
  • [속보] 서울대 의대 교수 “18일 사직서 제출”
    2024-03-11 19:47
  • [포토] 서울대 의대 교수들 긴급총회... '의대 증원 추진 대응방안 논의'
    2024-03-11 17:19
  • 이재명이 내준 범야 비례 10명, 논란 딛고 국회 무혈입성할까
    2024-03-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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