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은 1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도입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9일까지 참여의향서를 접수하고 12일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삼성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1차 지원사업’을 통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는 정책기획비서관과 일자리 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 탄생시켰다. 그런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민주연구원장으로 취임해 당의 2024년 총선 전략 수립이라는 임무를 맡고 있다.
‘학우’의 ‘학’자만 언급해도 사복 경찰이 튀어나오던 서울대 82학번 그 시절 “노동법 한 줄 바꾸는 게 데모 백번보다 나을...
다만 민간 출연금을 활용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은 기초단계를 계속 지원한다.
또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기존에 테크노파크 소속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맡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선정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하도록 변경한다.
업종별 특화 등 일부 사업을 폐지하고 투자연계형‧부처협업형‧공급망 연계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신설한다....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는 지난 문재인 정부가 주도한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 등 경제주체가 고용·투자·복리후생 등 분야에서 합의를 이루고, 이에 기반해 벌이는 사업을 말한다.
그간 △광주(경형 SUV) △밀양(뿌리기업 주물제품) △횡성(초소형 전기화물차) △군산(전기차) △부산(전기차...
구체적으로 상생결제 이용액 최대 0.5% 세제 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 시 가점, 기술보증료 0.2% 감면, 정책자금 대출한도 상향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중기부 관계자는 “앞으로 상생결제가 전국 지자체로 확대돼 지자체 공공구매 대금의 3%만 상생결제로 지급돼도 연간 1조4000억 원 이상의 자금유동성을 지역 중소기업에 새롭게 공급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김천산업단지 내 김천1공장 부지에 약 100억 원을 들여 임직원과 지역민 모두를 위한 상생형 복합시설인 ‘상생허브’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생허브 복합시설은 총 4000㎡ 면적에 3층 규모로 건설됐다. 피트니스센터, 풋살장 등의 스포츠시설과 카페, 친환경 에너지 체험전시관인 ‘에코 롱롱 큐브’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에코 롱롱 큐브는...
삼성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에서 200명의 전담 멘토를 통해 차별화된 ‘현장혁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장혁신 만족도 역시 86.6%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스마트공장을 통해 구축한 생산관리, 기업자원관리, 공급망관리 등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83.7%)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기업들은 '생산현장 솔루션 적용 효과가 높아'(41.4%)진 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성과를 담은‘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집은 기업들에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성과 및 우수기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등...
LS일렉트릭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설비 관리가 가능한 대ㆍ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모델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리는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SMIE)에 참가해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기업 임직원 300명을 초청해 스마트공장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삼성전자의 가전, 금형 관련 제조혁신 현장을 둘러보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자체별로 진행했던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배달의 민족 입점여부와 상관없이 한해 30,248명의...
행사 부스에는 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로 가득했다. 생활용품, 식음료, 의료보건, 산업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95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비즈매칭존’이 눈에 띄었다. 이곳은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등 신규 판로를...
포스코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 도입 등 직원들의 자녀 돌봄 지원을 위한 사내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개설,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한 협력사 직원 자녀장학금 지원,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담론 형성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정책효과를 분석한 결과, 도입기업이 미도입 기업 대비 매출액이 2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8년~2019년 해당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302개사와 동일 업종·매출액 구간의 스마트공장 미도입 중소기업 304곳을 실태조사 해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아울러 상생결제를 받은 기업이 하위협력업체 등 다른 기업에 납품대금으로 상생결제를 지급하게 되면, 상생결제 이용액 0.1~0.5% 세제 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 시 가점, 기술보증료 0.2% 감면, 정책자금 대출한도 상향 등의 혜택도 받는다.
중기부는 앞으로 상생결제 지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생결제는 도입 첫해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중기부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지원받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4월부터 모집한 도입 기업...
삼성전자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ㆍ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삼성전자 광주캠퍼스로 초청해 ‘2022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민형배 광주 광산구을 의원,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임경준...
LS일렉트릭은 지난 20일 서울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출연한다. 또 국내 중소기업 64곳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LS일렉트릭, 2020년~현재까지 100억 출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LS일렉트릭은 20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협력재단에 출연하고 국내 중소기업 64곳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박 대표는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장 재임 당시 자동차 산업 발전과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ISO 국제인증 등을 통해 경영시스템 선진화와 아산, 경주 등의 신규 공장 건설을 주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김영태 동보 이사, 현장 최고 감독자로서 5002건의 현장 개선안을 제안한 조준생 쌍용자동차...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올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100억 원씩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이 사업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그간 1737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