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숙명여대, 단국대, 중앙대(안성), 상명대, 경북대, 울산대 등 65개 대학은 미신고 항목을 배출했으며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경희대 등 25개 대학은 무허가 항목을 기준치 이내로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대학은 연구인력 1000명당 1명의 안전환경관리자를 지정하도록 돼 있으나 환경안전업무와 폐수업무를 겸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전문적인 폐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상명대학교와 인터넷 이용 및 정보보호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코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ISA는 19일 상명대에서 △인터넷 이용·정보보호 연구 관련 정보교환 △인터넷 이용·정보보호 분야 인력교류를 통한 연구협력 △인터넷 이용·정보보호 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협력하기 위해 상명대와 MOU를 체결했다고...
이 작품은 한화택(56) 국민대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이화원(55) 상명대 연극학과 교수 부부가 함께 기획해 만들었다.
한 교수는 17일 “학생들에게 에너지와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강연을 기획하면서 쉽게 다가갈 방법을 찾다가 ‘연극 형식을 빌리면 어떻겠냐’는 아내의 제안에 곧바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에너지 노예’라는 부제가 붙은 이...
일반 대학 가운데 계명대, 광운대, 대진대, 동덕여대, 상명대 등 5곳은 올해 신규 지원 대학이다.
또 사업 평가 점수 상위 20% 이내인 대학 중 별도 지원을 신청한 △가톨릭대 △건국대 △동아대 △서울여대 △숭실대 △전남대 등 9개 대학은 ‘협력중심 대학’으로 선정돼 1억원 안팎의 추가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들 협력중심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현대백화점에서 2014학년도 대학별 수시 모집을 대비한 수도권 주요대학교(건국대, 경기대, 동국대, 상명대, 한국외대) 주최 연합 입시설명회가 개최된다.
입시설명회는 2014학년도 입시제도 변경으로 인해 혼란을 겪을 학부모 및 학생들을 위해 준비했다. 각 대학 입학처장과 입학담당자, 입시 전문상담 교사가 함께하는 대학별 특화 입시 정책 및 상위권 대학...
또 반경 2~4㎞ 이내에 단국대·상명대·호서대·백석대·한국기술교육대·공주대 등 8개 대학교가 있다.
부동산신탁업계 1위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안정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3월 한국기업평가 등에 따르면 재무구조가 개선된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종전 BBB+에서 업계 최초로 A- 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 지난 4월에는 대한주택보증...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상명대 버스킹'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29일 데뷔 1주년을 맞아 버스킹(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장범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범준은 정규 1집 타이틀곡 '벚꽃엔딩'을 비롯해 '여수 밤바다' '꽃송이가'를 부르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한편 버스커 버스커는 신생...
장세주 회장은 상명대 공예학과 교수를 지낸 남희정 여사와 결혼해 슬하에 선익, 승익 2남을 두고 있다. 장선익, 장승익 형제는 아직 경영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각각 0.44%, 0.16%의 지분을 보유, 대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남희정 여사도 0.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각 사업군별로 살펴보면 동국제강은 철강사업 주력 계열사인 유니온스틸의...
지난해 비자발급 제한 대학 중 한성대와 상명대(천안), 숭실대, 성신여대, 충청대 등 5개교는 유학생 유치ㆍ관리 역량을 개선해 비자제한이 해제됐다.
교과부는 또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실태가 좋은 우수 인증대학 30개교도 선정했다.
4년제 인증대학에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서울ㆍ원주) △이화여대 △한양대 등 기존 7개교와 △건국대...
문 후보는 이날 서울 동숭동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마음으로 보는 세상’ 사진전 관람 후 기자들과 만나 “남은 시간 동안 저희가 노력을 다했어야 하는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른 일정은 다 가지 않고 단일화 협상을 제대로 해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문-안 후보는 이날 오전 단일화 룰 협상을 매듭짓기 위해 비공개...
김영준 상명대 교수도 “노동 및 자본 등 요소투입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총요소 생산성 증가율이 낮은 수준에서 정체돼 있어 우리 경제 성장률은 오랫동안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성장률 하락세는 앞으로 고용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정부의 재정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작품 심사는 임양환 상명대 교수를 비롯해 사진학과 교수 및 사진작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대상과 금상 각 1점, 은상 2점 및 동상, 입선 등 수상작 70점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대한항공 2012년 사내캠페인인 ‘소통’을 주제로 사람, 자연, 동물 등 서로 다른 상대와 교감하고 어울어진 내용을 담은 ‘하모니상’과 스마트폰으로 우리...
결국 이 전 부회장과 동국제강그룹은 결국 사돈관계가 되는 셈이다.
하지만 동국제강그룹의 총수 일가가 비교적 소박한 혼맥(장세주 회장 부인은 남희정 전 상명대 공예학과 교수, 장세욱 사장 부인 김남연 씨는 김흥기 전 산업은행 총재)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정·관·재계와의 인연을 이어지지 않았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백웅기 상명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성장률 급감,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여기에 정치권의 포퓰리즘적 공약이 더해진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 재정은 위험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잠재성장률을 높여 세수를 증대함으로써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고령화만으로도 2050년 국가채무비율은...
김 총재는 “때문에 현실 보다 앞서 새롭게 직면할 과제를 제시해 주는 것은 학계와 연구기관에서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송병준 산업연구원장, 송의영 서강대 교수,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지만 상명대 교수, 최흥식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하나금융지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조금주 상명대 교육학과 교수는 “공통 사회교과를 통해 노동인권 및 노동안전보건을 배우도록 정규 교과에 포함하고 학교 내부에서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과부와 교육청이 예산을 지원하고 지방고용노동청은 학교밖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