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0.10%)는 상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다. 반면 종로(-0.02%), 양천(-0.04%), 강동구(-0.01%)는 약세를 나타냈다. 양천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에 매물 적체가 지속되며 5주째 하락세다.
경기도에선 시흥시가 0.60%로 강세지만 과천(-0.08%)과 성남 수정구(-0.05%), 수원 장안구(-0.03%), 광명(-0.02%), 하남시(-0.03%) 등은 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0.03...
2021-05-1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