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0.23%)도 학군수요가 많은 중계·상계동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경기에선 시흥시(0.82%)가 배곧신도시를 중심으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군포(0.65%), 평택(0.62%)도 강세다. 성남 분당구(-0.17%)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에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에선 제주(0.50%), 대전(0.29%), 충북(0.29%), 울산(0.26%), 전북(0.22%), 부산(0.19%), 충남(0.19%) 등은 상승했지만 세종...
2021-07-2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