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구매한 꽃바구니를 고객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영업점 직원과 비대면 업무량이 많이 늘어난 콜센터 직원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테스나, 1회차 39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에스모, 3회차 CB 전환가액 634→604원 조정
△와이오엠, 항공사업 영업중단 결정
△에이비프로바이오, 12회차 299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MP그룹, 삼일회계법인 매각 주관사로 선정
△LF, 78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키다리스튜디오, 12억 규모 프랑스 계열사 지분 취득 결정...
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한국재무학회 회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성훈 국민연금연구원 박사,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오지열 한야대학교 교수, 장동헌 행정공제회 부이사장 등이 참석해 대체투자 현황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프레퀸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투자(AI) 시장 규모는 2019년 6월 말 10조 달러...
삼일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에서 6년간 회계사로 일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심의위원,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 한국회계학회장, 한공회 위탁감리위원장,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ㆍ공시위원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실무ㆍ당국ㆍ학계를 두루 거치며 회계 전문가의 길을 걸어왔다.
황 후보는 책임연구자로서 신 외감법의 기틀을...
“시장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 플랫폼을 마련해 회계 개혁 완수에 앞장서겠다.”
김영식 한공회장 후보(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10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회계산업의 상생 틀을 마련해 시장 이해관계자 간의 대타협을 끌어내겠다”며 “이를 토대로 회계 개혁을 완수해 한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호 공약으로 ‘회계 상생’을...
전 부장판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사법시험(제38회)과 공인회계사시험(제25회)에 합격한 후 삼일회계법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예비 판사로 법복을 입고, 2003년 광주지방법원 근무 당시 파산 사건을 맡게 됐다. 2014년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하며 수석부에서 파산부 독립을 끌어낸 인물이다.
전 부장판사는 기업회생...
삼일회계법인은 소속 임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본사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빌딩을 폐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께 소속 임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삼일회계법인은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폐쇄조치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번 확진자는 19층...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전날 진행한 두산솔루스 예비입찰에 유력 인수 후보였던 롯데그룹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앞서 스카이레이크와 지분 매각을 협상했다가 결렬한 바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두산솔루스 지분 51%에 대해 6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측은 1조 원 이상을...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플라워버킷챌린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꽃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월 시작한 공익 꽃 선물 캠페인으로,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채권단은 삼일회계법인의 실사를 통해 두산 계열사들의 유동성을 점검하고 두산그룹과 함께 두산중공업의 중장기 사업 재편 방안과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마련해왔다.
여기에는 두산중공업이 원전과 석탄발전 부문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을 목표로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두산그룹은 앞서 지난 4월 제출한 자구안에서 두산중공업을...
부문별로 PwC컨설팅, 삼일회계법인, AT커니, 밀리만코리아, 지아계리법인, LG CNS, 아시아나 IDT 등 업체가 참여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이번 IFRS17 시스템 오픈으로 향후 장기기업가치 중심의 새로운 경영전략 및 관리체계 기반이 마련돼 농협생명의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은 중부발전을 비롯해 △호반건설 △현대건설 △전북지역 4개 강소기업 △국민은행 △KB증권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삼일회계법인 △드림엔지니어링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사업의 신속한 진행과 적기 준공을 위해 이번 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본격 협상에 돌입한다. 이후 다음 달 인허가에 착수해 2021년 12월까지 준공을 완료하고...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22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선거 입후보 서류를 제출하면서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김영식 대표는 "40년 동안 공인회계사로서 쌓은 현장 전문성과 산업계ㆍ정관계ㆍ학계ㆍ언론계 등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회계법인 CEO로서 체득한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계 개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
하나은행 측이 투자자들에게 요약해 제공한 삼일회계법인 실사 자료에 따르면 부실의 원인은 △장기채권의 편입 △고가매입이슈 △상환스케줄지연 등으로 압축된다. 투자자 A씨는 장기채권의 편입에 대해 "상품제안서에는 '예산 내에 속하는 채권 위주로 구성하여 유동성/안정성 강화'라고 안내돼 있다"며 "예산 내 채권의 나머지는 어디에 투자를 했는지...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전남 광양에 소재한 광양선박은 1982년 설립된 벌크선사로 포스코가 주 거래기업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포스코 연안해송의 약 42.6%를 점유하고 있다. 같은해 영업실적은 매출액 628억원, 영업이익 51억 원, 당기순손실 4억 원을 기록했다.
광양선박은 과거 대한해운의 계열사였지만, 대한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감사위원회포럼은 2018년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ㆍ삼정ㆍ안진ㆍ한영)이 뜻을 모아 기업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석우 고려대학교 교수가 전ㆍ당기감사인간 의견 불일치로 발생하는 문제 완화에 대해 해당 사유를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해보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심정훈 삼정KPMG...
13일 유상수 PwC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 리더 “코로나19라는 돌발악재에 올해 1분기는 지난해와는 다르게 대기업 중심의 유동성 확보 기조 강화되면서 M&A 거래 규모는 급격히 감소했다”면서 “1분기 국내 M&A거래규모는 글로벌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36%, 국내 기준으로는 51% 급감한 3조 원대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한창이던 2009년 1분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