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1일(월)
△산업부 장관 14:00 반도체특위 당정협의(국회)
△산업부 2차관 10:30 월성 원전 현장점검(경주)
△2022년 7월 수출입 동향
△제6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접수 시작
△2차관, 여름철 원전 운영 및 고준위 방폐물 관리 현황 점검을 위해 월성원전 방문
△최근 유가동향 및 향후 전망
2일(화)
△산업부...
이날 오후 2시 30분 진행될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일준 산업부 2차관, 정장선 평택시장,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다.
박 차관은 축사를 통해 "평택 생산기지는 수도권에서 수소 경제 시대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청정수소 인증제를...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과학적 합리성에 기반한 안전관리 기술 확보를 통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R&D 로드맵을 기반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과학계가 책임 있게 기술 확보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2 H2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 참석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수소펀드는 현대차와 SK·포스코 등 민간 기업이 수소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자발적으로 조성했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회원사 등 국내 기업과 외부 투자자의 출자를 통해 5000억 원 규모를...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 강화,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통한 튼튼한 에너지 시스템 구현을 새 정부 에너지정책 목표로 내세웠다.
핵심은 탈원전 정책 폐기와 신재생에너지 비율 조정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세웠던 탄소 감축 목표나 에너지별 발전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것이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도 전날 기자들과 만나 “새 정부 에너지 정책...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그간의 제도, 산업부가 추진해온 정책 방향하고 최근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우리가 보완할 상황은 무엇이 있는지 제도적 보완 방안도 같이 담아서 하나하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정부에서 원전의 부정적 측면만 강조됐다"며 "실현할 수 있고 합리적인 방법의 에너지 구성을...
7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여부 및 발행계획
◇산업통상자원부
4일(월)
△산업부 장관 11:20 에너지효율 혁신 발대식(서울시민청)
△산업부 1차관 15:00 산업디지털 전환 현장방문(LS일렉트릭, 청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효율혁신 발대식 개최
△1차관, 산업 디지털 전환 기업 간담회 개최
5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용산)...
방기선 차관은 "유류세 인하 효과가 시장 가격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산업부를 중심으로 정유사 등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정유사 직영주유소에서는 오늘 시행 즉시 가격을 인하하고, 자영주유소에서도 최대한 조속히 인하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비상운송계획을 통해 물량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디지털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효율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제6회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2’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효율 기조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30일 “에너지 수요 효율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가격기능을 통해 에너지 소비자가 에너지 가격을 인식하고, 최적의 에너지 활용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2에 참석해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오늘 회의 주제인...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께서 전기 사용에 불편이 없으시도록 비상한 각오로 전력수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해 전력 유관기관의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을 점검하고 변전설비 운영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 차관은 현장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동서발전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박일준 산업부 2차관도 취임 후 첫 행보로 원전 기업을 방문했다. 이번 달 초에는 7500억 원 규모의 원전 연구·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한국전력도 관계자를 만나 원전 수출에 힘을 실었다.
이 장관의 이번 유럽 방문도 원전 수출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체코와 폴란드는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규원전 건설을...
방 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1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자영주유소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격을 인하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면서 "산업부-공정위 등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정유업계의 담합 등 불공정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주유업계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국민들의 생활에...
앞서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15일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인상은 당연히 불가피하다"며 "지금처럼 1~3원 올려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기·가스요금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 등을 통해 인상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신중을 기하면서도 전기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을...
애초 대통령실과 여당,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료 인상에 무게를 실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한전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전기료 인상을 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전기요금 인상은 지금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도 15일 기자들과 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