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4월 1일(목)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13:30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서울)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추진(석간)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에 따른 개인별 건강피해 평가(개별심사) 본격 시행
△고유종 미선나무 유전자 다양성 연구로 보전 기반 마련
4월 2일(금)
△환경부 장관 15:30 화장품협회...
(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국토부 2차관 08:30 중대본회의(서울청사)
△공개가 제한된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의 산업계 제공 추진(석간)
△전국 건축물 총 727만5266동/39억6000만㎡
△바이오의약품 항공 검색절차 면제로 수출 경쟁력 강화
10일(수)
△정밀도로지도의 신속한 갱신을 위한 고시개정 행정예고
△도심융합특구...
이를 위해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을 세우고 △디지털안심 국가 기반 구축 △보안 패러다임 변화 대응 강화 △정보보호산업 육성 기반 확충 등 3대 중점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집적정보통신시설(IDC),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웹호스팅 업체 등 민간 60개 기업과 ‘사이버보안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사이버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ㆍ공유하고...
이들은 쌍용차로부터 받을 돈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만큼, 동의를 거쳐야 한다.
채권은행과 상거래 채권단이 부채 일부 탕감을 조건으로 추진하는 P플랜마저 무산되면 쌍용차는 파산이 불가피하다.
정부는 이날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만기 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 등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플랫폼과 단말, 장비, 보안 등 전후방 산업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5G 융합생태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간, 민ㆍ관 간, 대ㆍ중소기업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한국판 뉴딜 성공의 가늠쇠로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인...
또 미래 안보위협과 국방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방 연구개발을 선도해 새로운 국방역량을 구축하고 방위산업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보고했다.
국방부는 장병 복무여건과 직업군인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국민들이 신뢰하고, 장병들이 만족하는 건강한 선진 병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국방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주재하는 제1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21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 센서 연구개발(R&D) 투자전략, 중소기업 R&D 성과제고 방안을 심의안건으로 원안 의결하고,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ICT)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 전략(안), 국가R&D...
산업부와 국방부는 이날 방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코트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공동 주재한 회의에서는 X-밴드 GaN 반도체 부품 국산화 추진 방안,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확대 방안, 미래국방 기술 확보를 위한 기초·원천 연구개발(R...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열린 ‘제2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9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K-뉴딜 글로벌화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 전략을 통해 그린 프로젝트의 해외 수주를 2025년까지 30GW로 확대하고, 디지털 수출액은 2500억 달러로 늘리겠단 목표다.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의 두 개 축하에...
정부는 6일 새해 첫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제8차)를 통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2021년 실행계획을 의결했다.
디지털 뉴딜은 2025년까지 총 58조2000억 원(국비 44조8000억 원)을 투자해 우리 경제ㆍ사회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하고 약 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가 혁신 프로젝트다. 지난해 3차 추경 약 2조4000억 원의...
공동대책위는 14~17일 정부 혹은 산은이 지정한 장소에서 노조 관계자,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 장관 회의 참석자, 산은 관계자, 양사 관계자가 모여 회의를 열자고 요구했다.
공동대책위는 지난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직후부터 노동자와의 협의가 없는 인수합병을 반대한다며 노사정 회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전날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및 제4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솔루션(SW) 활용과 인공지능ㆍ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접목ㆍ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
(월)
△산업부 장관 10:00 가스터빈간담회 및 동계 전력수급현장방문(서울복합화력발전소), 14: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6:00 2021 글로벌 통상환경전망 국제컨퍼런스(코엑스)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및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준비상황 점검(석간)
△제3회 외국인투자위원회 개최
△에너지절약 실천, ‘적정 실내온도...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소비쿠폰 중 외식쿠폰 비대면 사용 전환 등 가능한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방역단계 완화 시 지급을 재개하도록 사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영업제한 조치가 수반되는 대면서비스업을...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대전환기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5차 한국판 뉴딜관계장관회의 및 제21차 경제중대본(경제부총리 주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대면 경제 전환을 위한 ICT 활용방안’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