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장관회의 개최, 스마트센서 R&Dㆍ중기 R&D 성과 제고 등 논의ㆍ확정

입력 2021-01-21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주재하는 제1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21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 센서 연구개발(R&D) 투자전략, 중소기업 R&D 성과제고 방안을 심의안건으로 원안 의결하고,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ICT)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 전략(안), 국가R&D 혁신방안 2020 실적점검결과 및 실행계획 수정(안)을 보고안건으로 원안 접수했다.

특히 초연결시대 도래와 데이터 경제 가속화에 따라 중요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센서 분야의 R&D 투자전략과 디지털화ㆍ탄소중립 등의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민간발제자와 함께 심층 논의했다.

스마트 센서 R&D 투자전략과 관련해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산업 생태계 지원 등 비 R&D를 포함한 ‘센서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를 2022년도 정부 R&D 투자 방향 수립 및 예산 배분ㆍ조정 과정에서 검토ㆍ반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R&D 성과제고 방안의 경우 전통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R&D 지원 강화, 개별기업 중심에서 생태계 중심으로 R&D 지원정책 전환, R&D 제도ㆍ인프라 혁신 등 총 3개의 전략을 담았다. 과학기술ㆍICT ODA 활성화 전략은 관계부처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구체화해 향후 ODA 정책과 전략을 다루는 범부처 회의체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국가 R&D 혁신방안과 관련해 앞으로 정부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R&D 규제를 상시적으로 발굴, 개선하고, 민간 주도의 혁신ㆍ도전적 R&D 특성에 맞는 유연한 연구제도를 적용한다. 또 정부 R&D 참여부담금을 2년간 최대 1조 원 경감하고 국가 R&D 우수성과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의를 통해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데이터 경제 시대, 스마트 센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아직 진입기회가 남아 있는 차세대 센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R&D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수요발굴부터 시장 적용까지 수요ㆍ공급기업,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1,000
    • -0.68%
    • 이더리움
    • 3,277,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34%
    • 리플
    • 1,734
    • -8.59%
    • 솔라나
    • 133,100
    • -1.92%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9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4.82%
    • 체인링크
    • 14,700
    • -4.61%
    • 샌드박스
    • 46.09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