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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중 일본 여행 문자? 김영주 국회부의장 “명백한 잘못” 사과
    2023-07-03 17:07
  • 교육단체 “4세대 나이스·킬러 문항 혼란에 교육부 장관 책임져야”
    2023-07-03 13:16
  • 강득구 “교사 96.8%, 나이스 ‘시스템 접속 오류’ 경험”
    2023-06-27 12:31
  • 노태악 “자리 연연하지 않아...당장 그만두는 게 능사인지 고민중”
    2023-06-09 10:32
  • [포토] '몰래 출근' 용산구청장, 유가족은 사퇴 촉구
    2023-06-08 10:52
  • 업무 복귀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태원 유족 “즉각 사퇴하라”
    2023-06-08 10:33
  • 與 “감사 받아라” 선관위 항의 방문 …선관위 “진지하게 고민”
    2023-06-07 16:21
  • 野이상민 “이래경 인선, 이재명 체제 본질적 결함...하루 빨리 사퇴해야”
    2023-06-06 09:54
  • 국민의힘, 긴급 의총 열고 ‘선관위원 전원 사퇴’ 촉구 결의문 채택
    2023-06-05 16:21
  • 與, 노태악 사퇴 거듭 압박…“감사 거부하면 형사처벌까지”
    2023-06-04 14:33
  • 與 “‘자녀 채용’ 선관위 국정조사 추진…노태악 챔임져야”
    2023-06-01 13:12
  • 미국 하원, 부채한도 협상안 가결…상원만 남아
    2023-06-01 11:27
  • [상보] 뉴욕증시, 하원 부채한도 표결 앞두고 하락…나스닥 0.63%↓
    2023-06-01 06:45
  • 민주 청년 당원들, ‘김남국 비판’ 기자회견 대학생위원장 사퇴 촉구
    2023-05-31 11:13
  • 與장제원, 과방위원장에 선출...민주 몫 6개 상임위 인선 보류
    2023-05-30 16:26
  • 노태악 선관위원장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전수조사 계획”
    2023-05-30 10:54
  • ‘정면돌파 정치’ 같은 듯 다른 김기현·이재명
    2023-05-27 06:00
  • 박대출 "당정, 국가첨단기술 분야에 새로운 분야 추가 방안 논의"
    2023-05-26 10:50
  • ‘내부 갈등’ 부산국제영화제…이사회 “허문영 위원장 복귀 촉구”
    2023-05-24 20:02
  • 반응 다른 與野 '집토끼'...‘김남국 사태’ 승패 가를 변수 셋
    2023-05-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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