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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사건ㆍ사고로 얼룩진 ‘영풍’…오너가는 권한만 누리고 책임 회피
    2023-12-28 14:55
  • 한국제강 대표, 중대재해법 ‘첫 실형’…대법 “징역 1년” 확정
    2023-12-28 12:11
  • 고의로 만든 빙판길에 ‘꽝’…“유튜브 몰카용” 해명에 분통
    2023-12-28 08:44
  • [노트북 너머]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한마디
    2023-12-28 06:00
  • 올해 미국서 4만2151명 총 맞아 숨져…총기난사 횟수 역대 2위
    2023-12-27 13:48
  •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野 선결조건 수용…공은 민주당으로
    2023-12-27 13:19
  • [단독] '강남역 침수' 맨홀 사망 남매... 법원 "서초구, 16억 배상하라"
    2023-12-27 11:12
  • 겨울철 빙판길 삐끗…고령층·중년여성 골절 주의보 [e건강~쏙]
    2023-12-27 07:00
  • ‘성탄절 비극’ 아파트 화재…서울시·도봉구 “이재민 구호 최선”
    2023-12-26 10:27
  • 수협 공제보험 상품 예금보호한도 각각 5000만 원 적용
    2023-12-26 10:25
  • '아이 지키고, 가족 내보낸 뒤 사망'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오늘 현장 감식
    2023-12-26 06:34
  • 오세훈 “성탄절 방학동 화재 깊은 위로…재해 지원에 최선”
    2023-12-25 19:56
  • 尹, 도봉구 화재에 "성탄절 연휴 안타까운 사고…유가족께 위로"
    2023-12-25 15:2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 ~ 29일)
    2023-12-25 08:29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폭발 사고…13명 사망
    2023-12-24 20:48
  • 세종시 목욕탕 감전사고…온탕 이용하던 70대 여성 3명 모두 사망
    2023-12-24 13:13
  • 세종시 목욕탕서 입욕객들 감전…2명 사망·1명 심정지
    2023-12-24 09:47
  • ‘고드름’ 사망사고 속출…사람 키보다 큰 고드름도 있어
    2023-12-22 17:15
  • 수원역 환승센터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 덮쳐 1명 사망…부상자 17명으로 늘어
    2023-12-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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