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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 후폭풍…국민의힘·민주당 서로 ‘외교참사’ 비판
    2022-09-25 21:05
  • 尹 대통령 비속어 논란…홍준표 "뒤늦게라도 잘못 인정해야"
    2022-09-24 11:29
  • 尹 대통령 비속어 후폭풍…與 "한미혈맹 이간질" vs 野 "외교참사 보고해야"
    2022-09-24 10:33
  • 비속어 파문에 곤혹스런 與…'尹대통령 엄호'→'전 정부·언론 겨냥' 전략 바꿔
    2022-09-23 16:17
  • 한 총리, 尹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과학수사연구소 의뢰 적절치 않다"
    2022-09-23 15:00
  • 민주, 尹 비속어 해명에 "거짓말, 막말 외교참사보다 더 나빠"
    2022-09-23 11:44
  • 윤 대통령 ‘날리면’ ‘이 XX들’ 비속어 발언, 결국 미국에도 샜다
    2022-09-23 09:49
  • 대통령실, 尹 비속어 논란에 '바이든' 아닌 '날리면'…"우리 국회 향한 것"
    2022-09-22 23:49
  • [포토] 국회 본회의장에 등장한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2022-09-22 17:31
  • 尹발언 논란에…대통령실 “사적발언, 외교성과 연결 부적절”
    2022-09-22 15:11
  • 민주 박홍근 "尹, 막말사고 외교로 국격 크게 실추"
    2022-09-22 10:27
  • 네이버, ‘한글맏뜻’ 캠페인 진행…한글 지키기 앞장선다
    2022-09-20 10:45
  • [이슈크래커] 말로 흥한 정치인, 말로 망한다?…막말의 정치학
    2022-08-16 14:04
  • ‘가해자 모는 박지현’ 글 공유한 최강욱 "고맙습니다"
    2022-05-06 09:17
  • 최강욱 ‘xx이’ 논란에 표창원 “맥락을 보면...”
    2022-05-06 09:17
  • “남학생들 선생님 몰래 많이 했다”…황교익, 최강욱 ‘짤짤이’ 발언 두둔
    2022-05-03 09:17
  • 진중권, 최강욱 성희롱 발언 의혹에 “짤짤이를 왜 숨어서?”
    2022-05-03 08:53
  • 최강욱 의원, 성희롱 파문…“가벼운 농담” 해명에도 더민주, 징계 착수
    2022-05-02 22:03
  • [랜선핫이슈] 올림픽대로 활보 여성·상하이 부자 신종 돈자랑·美 비행기서 쫓겨난 DJ소다
    2022-04-27 10:17
  • 리턴제로, AI 통화앱 ‘비토’ 숫자·영문자 가독성 개선 업데이트
    2022-03-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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