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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입시비리 전담팀 가동…사교육대책팀 통합 운영
    2023-10-17 17:08
  • 송경호 중앙지검장 “이재명 사건, 한건 한건 모두 구속사안”
    2023-10-17 16:02
  • 이복현 금감원장 “불법계좌 대구은행, 시중은행 자격 갖췄는지 점검”
    2023-10-17 15:27
  • “채용비리 발생시 피해자 구제”...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공정성 강화한다
    2023-10-17 12:00
  • “아버지께 연락 좀 드리라” 조민 SNS에 달린 댓글, 무슨 일
    2023-10-17 09:38
  • 노정환 전 울산지검장, 법률사무소 ‘행복한 동행’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2023-10-16 16:34
  • 끝까지 판다?…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수원지검으로 재이송
    2023-10-16 15:58
  • 이화영, 구속 기한 또 6개월 연장…“증거인멸·도주 우려”
    2023-10-13 17:48
  • 檢, ‘채용비리 의혹’ 전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압수수색
    2023-10-12 15:17
  • 조국, 딸 조민 기소에 “화가 많이 난다”
    2023-10-12 14:41
  • 국감장 선 이화그룹 소액주주 대표 “한국거래소도 피해 확산 책임”
    2023-10-11 17:57
  • 김종민 의원 “하이투자證 부동산 부문 사장, CP브로커인 아들에 15조 밀어줘”
    2023-10-11 17:16
  • "文정부, 전기·가스요금 제때 못 올리게 막아…LH, 택지개발 부풀려 추진"
    2023-10-10 14:00
  • 일본 삿포로, 2030 동계올림픽 유치 포기
    2023-10-06 11:14
  • 檢, 이재명 일괄·분리 기소 고심…“신중히 검토해 조만간 결론”
    2023-10-05 15:42
  • 파면·탄핵 위기 내몰린 한동훈...與, 난감해진 ‘히어로 활용법’
    2023-10-01 06:00
  • 검찰 “이재명 관련 압수수색 36회”…민주당 ‘과도한 수사’ 주장 반박
    2023-09-30 17:38
  • 휠체어 탄 정경심 전 교수, 가석방으로 출소…질문엔 ‘묵묵부답’
    2023-09-27 14:11
  • 2년간 총력전에도 이재명 구속 실패…檢 수사 정당성에 ‘치명상’
    2023-09-27 13:47
  • 이원석 검찰총장 “보강 수사…합당한 처벌받게 최선”
    2023-09-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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