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앞에 공이 오도록 하여
공을 직접 때리세요
비거리는 줄지만
런이 많아서 결과는 같습니다
■맨 땅에서 치기
잔디가 없어진 맨 땅은
Divot과 같습니다
오른발 앞에 공이 오도록 하고
공부터 때리세요
뜨지 않는다고
띄우려고 손목을 잘못쓰면
오히려 재앙이 됩니다.
■러프에서 쳐내기
공 놓여진 상태를
침착하게...
■Back Swing(백 스윙)
打球(타구)를 위한 준비 동작에서 앞서 말씀드렸던
1)그립(Grip)
2)셋업(Set Up), 어드레스(Address)
3)얼라인먼트(Alignment)
세가지의 프리스윙(Pre-Swing)에 이어
오늘은
백스윙(Back Swing)의 동작 입니다.
기억하실련지요?
클럽없이 하는 백 스윙 동작은
1. 양쪽 어깨. 팔. 손이 일체가 되게 하여 동시에 비틀어 준다.
2. 체중을 오른발로 옮겨준다.
3. 왼발...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이며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 국내 여성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적 특징을 적극 고려한 UDS설계와 드로 스핀 헤드 채용으로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임팩트의 편안함은 높이고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하면서 강력한...
이 제품은 핑크색에 예뻐야된다는 틀을 깬 오로지 기능, 성능에 집중한 클럽으로 비거리에 초첨을 맞춰 제작된 것.
G LE 드라이버는 짙은 네이비 색에 에메랄드 도트무늬가 합쳐진 세련된 디자인에 G 남성용 클럽에 들어간 핵심 기술인 터뷸레이터, 볼텍, 드레곤플라이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전 제품 모두 아시안스펙 전용으로 일본과 한국은 초경량 ULT 230J...
뉴 크롬소프트와 동일한 4피스 구조로 크롬소프트의 핵심기술인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뛰어난 복원력으로 비거리 손실 없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부드러움과 내구성이 강화된 우레탄 커버를 사용하여 그린 주변에서 투어 레벨의 컨트롤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골퍼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국형 패키지를 적용했고, 블랙과 실버의 컬러...
이전에는 골프볼 회사들이 스윙 스피드를 내세워 비거리 증대를 모토로해서 마케팅을 주도했다면 타이틀 리스트와 스릭슨의 2017년 신제품은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접근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릭슨이 먼저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스타덤에 오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시즌 2승을 올리면서 스릭슨 볼로 팬들에게...
어드레스 때와 같이 클럽페이스 중앙에 맞아야 하는데 거리가 멀어지며 클럽페이스 안쪽에 맞고 방향성과 비거리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다운스윙 때 제대로 몸통과 간격을 유지하며 스윙을 하기 위해선 백스윙 톱에서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야 합니다. 스타트를 어깨부터 하게 되면 클럽이 바깥쪽에서 들어오게 돼 이미 몸과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것이죠....
2015년 출시돼 시니어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BERES KIWAMI Ⅱ 이상의 비거리와 쉬운 클럽 개발을 목표로 일본의 사카타 공장에서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제작한 클럽이다. 최고의 비거리와 방향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전 모델보다 더욱 발전된 전용 샤프트와 헤드의 조합으로 여러가지 탄도가 실현 가능하게 돼 비거리와 품격을 원하는 시니어들에게 적합한...
2017 Pro V1과 Pro V1x는 ① 새롭게 진화된 코어 디자인에서 비롯된 역대 최고의 비거리, ② 새로운 공기역학 딤플 디자인으로 완성된 더욱 일관된 볼 비행, 그리고 ③ 강화된 자체 생산 설비로 더욱 정교해진 제품력이 특징이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만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내구성, 최고의 숏게임 퍼포먼스는 그대로 이어진다.
이번 신제품 개발...
아이언과 웨지샷에서 뛰어난 비거리, 스핀컨트롤을 할 수 있다. 모든 샷에서 느끼는 타구음과 타구감은 최고라할 수 있다. 특히 퍼트와 칩샷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여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한다.”(마스야마 히데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에서 4차전 연장전에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스릭슨 볼이 국내에 선보인다....
반달형 퍼터로 일자형 퍼터와 말렛타입의 장점이 혼합된 헥스 밀 퍼터, 전통적인 일자형으로 독특한 밀링 처리로 안정감이 뛰어난 조셉 헥스 밀 퍼터, 그리고 망치형으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험머 퍼터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느낌과 날카로운 웨지 능력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웨지는 최적화된 무게중심 위치로 정교한 비거리와 볼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기술 인 제일브레이크(Jailbreak)와 최첨단 소재를 사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평가되는 제품이다.
오는 2일 출시되는 GBB 에픽은 GBB 에픽(EPIC)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스핀량과 탄도 조절이 가능한 GBB 에픽 서브 제로(SUB ZERO)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4종이다.
■GBB 에픽 드라이버
GBB 에픽...
■기온(Temperature)
氣溫(기온)에 따라
공의 비거리가 달라 집니다.
섭씨 21도에서 200야드를
날릴 수 있으면,
0도에서는 185야드밖에
날아가지 않습니다.
겨울철 라운드에서 겪게 되는
비거리의
減少(감소) 要因(요인)은
기온과 함께
두터운 옷차림도
비거리 감소의 요인이 되지요.
■로프트(Loft)와 스핀(Spin)
7온스의 무게에
11도 또는12도 Loft의...
■비거리도, 느낌도, 롤모델도 박성현...꾸준히 발전한 전우리(20·넵스)
단발 머리, 176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장타력, 넵스 후원 등, ‘박성현 닮은꼴’이라는 세간의 관심을 받으며 2017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전우리 역시 눈여겨 볼만한 루키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2014년에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하여 그 해 10월에 정회원으로 승격한 전우리는 2015시즌과...
이 아이언은 기존 연철소재에 보론강(鋼)을 혼합한 세계 유일의 보론스틸 단조아이언으로 기존 모델 대비 페이스 강도를 30% 높여 얇지만 강력한 페이스 구조를 가능하게 해 강력한 비거리를 제공한다.
더욱 강력해진 ‘파워 프레임 캐비티 기술’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을 높였다는 것이 미즈노측 설명이다. 백 페이스의 4군데 코너에 중량을 효율적으로...
비거리를 늘리려는 골퍼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프리미엄 골프클럽의 대명사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www.honmagolfkorea.com)는 비거리를 확 늘린 골프볼 ‘혼마D1’을 새로 선보였다. 혼마골프에 따르면 공인볼 중에서 ‘비거리’에 특화된 골프볼이는 설명이다.
이 볼은 ‘더 멀리 날리고 싶다’는 골퍼들의 마음을 담아 개발한 2피스 볼로 1더즌안에 각...
그는 젝시오가 한국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비거리’, ‘타구감’, ‘타구음’,‘치기 쉬움’,‘프리미엄 디자인’을 꼽았다.
이번에 선보인 2017년 신제품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 클럽은 이런 모든 요소를 모두 녹여냈다는 평가다. 한국 시장이 원하는 최고 수준의 모델이라는 것. 이 때문에 그는 “혁신적인 설계와 획기적인 기술력, 그리고 여기에...
4일 동안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301.7야드(3위), 페어웨이 안착률 73.33%(공동 17위), 그린적중률 87.50%(2위), 홀당 평균 퍼팅수 1.683(공동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라운드에서 그린적중률이 100%, 페어웨이 안착률 80%였다. 특히 72홀 동안 벙커에는 단 두번 들어갔는데 모두 파를 잡아 샌드세이브 100%를 달성했다.
홀들이 긴 이번 코스에서 토마스는...
요넥스코리아(대표이사 김철웅·www.yonex.co.kr)가 카본 파이버 성형기술과 정교한 기술력으로 파워히터형 골퍼들에게 최고의 비거리를 제공하는 EZONE(이존) XPG HD 드라이버를 새롭게 선보인다.
요넥스만의 듀얼 텅스텐 파워 시스템과 크라운의 카본 설계로 저중심화와 헤드 스피드의 증가로 비거리를 증대시킨 요넥스의 이 드라이버는 점차 세분화되는 골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