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소셜벤처 등에 대한 임팩트 투자 △사회적 기업 판로 확대 및 해외 진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주제로 한 세션 20여 개가 열린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판로·구매·세무·IT·커리어 상담 등을 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제4회...
필링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자로 선정됐다.
필링크는 NDS 및 지오매틱스와 함께 NDS컨소시엄을 구성, 공공선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블록체인 및 APP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공공선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NDS컨소시엄은 블록체인과 loT...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요부처는 전북도청으로 참여기관으로는 '나인이즈'와 '글로스퍼'가 선정됐다.
전주 한옥마을은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시스템 및 IoT 기반의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투어리즘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자체 개발한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을 관광산업...
앞서 라온시큐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2019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그간 국민들이 병무청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했고, 관련 보안 SW프로그램을 무조건 설치하느라 불편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본인확인 하고, SW 프로그램...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수행 사업자를 선정했다.
이 중 SGA블록체인이 맡게 된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의 높은 신뢰성과 보안성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배출권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분야별로는 P2P금융(56개), 간편송금·지급결제(55개), 금융플랫폼(41개), 보안·인증(35개), 블록체인·가상통화(27개), 로보어드바이저(20개), 크라우드펀딩(13개), 소액해외송금(8개), 자산관리(8개), 기타(39개) 등이었다.
종사자 수는 10인 이하 40.9%, 11인 이상 30인 이하 31.1%, 31인 이상 28%로 핀테크 기업 중 10인 이하 소규모 스타트업의 비중이 가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통해 광역지자체 컨소시엄 중 한 곳을 선정하고 2020년 11월까지 최대 9억6000만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각 광역지자체는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관 또는 다른 광역지자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에 참여한다.
선정된 광역지자체는 지역 내 축적된 금융·물류·관광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이...
평가단은 블록체인 공공․민간 시범사업 서비스 개발․체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범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고 정부는 우수...
그는 "블록체인은 개방성과 투명성, 이력 관리 등의 장점이 있고, 이런 면이 활용될 수 있는 사업에 접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외직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데 처리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효과적으로 추적하는 시스템과 선박 물품 환적 이력 기록 관리 등이 곧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블록체인의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민간 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내역 등의 정보를 기록・검증・보관하는 기술이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는 제3자가 임의로 내용을 변경할 수 없어 데이터의 안전성과 거래의 효율성을...
정보보안 관련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업체나 기관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ISMS는 웹사이트의 보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등 기술적 부분과 인적·물리적 체계에 대해서도 검증하고 있어요.
이를 테면 직원들의 컴퓨터와 고객 자산이 거래되는 서버와 완전히 분리 운영하는지, 소수가 마음대로 고객 자산에 접근할 수...
빅데이터,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과 IoT가 융합된 제품 및 기기를 상용화하려는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작년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의 사업 확산을 돕고자 12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25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26일 서울...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을 신설해 데이터 기반의 블록체인·위치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KISA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지역 사이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정보보호총괄센터'를 정보보호산업본부 직할부서로 위상을 강화했고, 전국 균형있는 사이버 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지역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가 다변화해 다양한 분야로의 융·복합이 이루어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마트 시티 발전 및 디지털 혁신에 따라 확산될 사물인터넷 △올해 본격 상용화되는 차세대 네트워크 5G △블록체인의 기술과 가치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업과의 대결합이 예상되는 블록체인 등도 포함됐다.
이어 △GPS·고정밀 측위기술의 안전성과 보안성이...
'평생튼튼라이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인슈어테크 국책 과제의 일환으로, 교보생명이 지난해 5월부터 디지털 헬스케어(라이프시맨틱스), 블록체인(아이콘루프) 등 인슈어테크 전문기업과 함께 개발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교보생명 모바일창구에 접속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사전검진을 통해 습득한 건강검진 정보(신장·체중·허리둘레·혈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민간 주도 국민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사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사업을 장려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속속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삼성SDS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를 활용해 유럽 해운물류 사업에 진출했고, LG CNS도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구축해 지역상품권...
서울시가 2019년 총 1310억 원 규모의 ‘혁신펀드’를 조성해 블록체인‧핀테크 등 혁신산업과 문화콘텐츠, 바이오 등 7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혁신펀드는 기존 민간 벤처캐피탈 시장에서 투자를 꺼리는 신성장기업과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모험자본’으로 서울시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중소기업에 집중 투자해 혁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민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과기부는 우선 공공선도 시범사업을 올해 6건(40억원)에서 내년 12건(85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P&S타워에서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를 주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 1기가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모든 산업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