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업 뷰노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흉부 소견을 3초 이내에 의심 병변과 함께 정확하게 검출해 낸다. 또 높은 판독 성능으로 24시간 운영될 수 있어 내원 환자들의 영상의학적 폐렴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폐렴 AI 진단 예측 서비스도 나왔다. 이 서비스를 만든 디에스랩글로벌은 사용자가 흉부 CT 이미지를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면 AI 진단...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VUNO(뷰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솔루션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 시 뇌 MRI 영상을 기반으로 정상군...
이번에 이지케어텍과 MOU를 체결한 뷰노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허가를 받은 기업으로 △골연령 진단보조 ‘뷰노메드 본에이지’ △뇌 MR 영상 기반 치매 위험도 판독보조 ‘뷰노메드 딥브레인’ △흉부 X레이 영상 판독보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의료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 협력으로 이지케어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업체 뷰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영상분석장치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med-BoneAge)'를 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뷰노이드 본에이지는 AI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환자의 뼈 나이를 제시하고, 의사가 이 정보 활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다.
인공지능이...
식약처 허가 품목 중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뼈 나이를 판독하는 뷰노의 `뷰노메드 온에이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뷰노는 올해 2월 식약처에 2등급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운영펀드를 통해 뷰노에 15억 원을 투자했다. 이날 회사 측에 따르면 SBI인베스트먼트는 뷰노에 대한 투자 지분을 아직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