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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히 나타나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시그널…과거 코스피 32% 하락
    2024-04-24 15:12
  •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전면 진료 중단…“5월부터 의료 붕괴”
    2024-04-24 13:29
  • 2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한 달만에 2만 명선 붕괴
    2024-04-24 12:00
  • 동부로 몰리는 美 공급망…“韓, 동부에 물류 인프라 확보해야”
    2024-04-24 12:00
  • “러시아 경제력, 18개월 더 버티지만…‘트릴레마’ 빠진 푸틴”
    2024-04-23 15:53
  • 대통령실 "의료 단체 1대1 대화 거부 유감...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2024-04-23 15:31
  • [환율전망] “증시 외국인 순매수·이월 네고 유입에 하락 압력…1370원 중후반 등락”
    2024-04-23 07:50
  • [데스크 시각] 100년 장수기업을 막는 ‘험한 것’
    2024-04-23 05:30
  • 확률형아이템 규제 한달…韓기업 때리고, 中게임사만 키웠다
    2024-04-23 05:00
  • 꺼질 줄 모르는 '빚투' 열기
    2024-04-22 15:47
  • [기고] 지원보다 지지 필요한 ‘건설안전’
    2024-04-22 06:00
  • 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1 14:02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엔비디아, 시총 2조 달러 붕괴…넷플릭스  9.09%↓
    2024-04-20 08:15
  • 野6당 "채상병 특검법 신속 처리해야"
    2024-04-19 17:22
  • 소진공 "낡은 사옥 이전"...지역사회는 반발
    2024-04-19 16:08
  • [종합] 코스피, 2600선 붕괴…코스닥도 하락
    2024-04-19 09:36
  • [논현로] 중국 직구앱, 메기일까 공룡일까
    2024-04-19 05:00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금리인하 기대 후퇴·엔비디아 급락 악재에 약세
    2024-04-18 08:34
  • 의협 비대위 “대통령, 문제 해결 가능해…증원 멈추고 새 기구서 논의”
    2024-04-17 16:46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 수월봉 절벽 붕괴…출입 통제
    2024-04-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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