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재개발 관련 사업들을 주요 관심 사업으로 정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권소진 신동아건설 토목본부장은 "회사의 성장동력은 환경토목사업이며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에 맞춰 환경토목분야를 신성장 엔진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이날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을숙도대교(구 명지대교) 개통식을 갖고...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익형 민자사업(BTO)의 경우 집행규모는 전년대비 12% 늘어난 3조3000억원으로 전망됐으며, 올해 완공예정인 ▲부산-울산 고속도로 ▲마창대교 ▲인천북항 다목적 부두 ▲전북환경 기초시설 등이 연내 차질 없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임대형 민자사업(BTL)도 1분기 집행규모(8409억원)가 당초 목표인 8627억원에 비해...